아무리 반윤을 해도

아니지

ㄴㄷ

청꿈에도 "찢빨며 반윤하기"가 종종 보이더라...

파딱들 바쁘겠어... ㅠㅠ

ㅊㅊ

우리는 우리대로 무대홍 갑시다.

난 극도로 반윤이라 마지못해 찢이었음.. 투표장에서 1분동안 멍때림

맞말추... 종북좌파는 그냥 걸러라

빤다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난 찢이건 윤이건 홍이건 그 누구건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부모 죽인 원수인 양 깔 것임

잘했지만 내편이 아니니 까야 한다, 못했지만 내편이 아니니 가증스럽고 역겨운 물타기 해야 한다 이건 노예지 주인된 유권자, 납세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봄

당장 미국 유권자들만 봐도 한국보다 대학 진학률 현저하게 낮아도 갸들은 민주당이 너무 세가 강해졌다 싶으면 다음 선거는 공화당 승리 만들어주고 반대로 공화당이 너무 잘나간다 싶으면 민주당에 힘 실어줘서 정치인들이 그 어느 정당이건 유권자 좆으로 못 여기게 만듬, 가방끈 길고 짧고를 떠나 미국 유권자들의 정치 지능이 높다는 것, 한국은 맹종 노비 유전자 가진 구제불능들 풍년이란 얘기고

에휴

아무리 잘봐줘도 찢은 찢일뿐. 강하게 우클릭하고,당선되서 우파법안 내면 찢에서 해방은 시켜줄지도.

적의 적은 우리편이지요. 그 자리에 찢이 아니라 찢보다 더 심한 사람이 있었다 해도 크게 다르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