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성별 갈등은 앞으로도 줄기는커녕 더 거세질 거라는 거 아님
거기다 보수 층 전통 지지층인 노년층이 언제까지 있어준다는 보장도 없는데
ㅈ 되었다!!!
그러니까 휴머니즘 하 슈박 ....
갈등 부추기는 정치가 힘을 발하면 안되는데
지금 결집해봤자 ㅋ ㅋ 너무 겁내지마
ㄱㄱ
여가부 타령은 10년도 넘은거고 그게 이번 윤 당선에 큰 공헌을 한거임 여초 여론이 고착화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대장동특검~
갈라치기 심화.
저기로 몰려 가는 애들도 제정신 아니라고 봐야지 냅둬 지 인생 지가 조지라고
이준석은 제2의 엄창록과도 같은 놈임.
당장 선거에서 이길라고 선을 넘는 짓을 해버렸음...그래서 결국에는 20대 젊은 남녀애들을 선 갈라치기 해버림.
솔직히 여성들이 그동안 현대 사회로 지나오면서 남성들에게 차별을 받아 왔던 것들이 있고 어느정도 맞추기 위해서
역으로 억울하지만 우리 젊은 남성들이 희생을 보는 정책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실제로 젊은 여성들 자체에서도 그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여성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냥 남녀간의 갈라치기 해버리면서 남vs여 의 구도를 만들어버림.
그래서 조금씩 대깨페미에서 벗어나고 있는 애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버리고 더 굳건해지게 만들어버렸음.
더 나아가서 10대 애들 소년병으로 전쟁에 동원 하듯이 펨코 같은 등신같은 커뮤니티 안에서의 소속감을 줘버리면서
10대의 어린 패기로 뭔가 된 마냥 그 충동성을 극대화하여 끌어냈고 그걸 자기 정치하는데에 이용해버렸음.
그 광기가 어느 지경까지 갔는지는 다들 알거고.. 이준석은 40살 쳐먹은 새끼가 사회성 결여 되어가지고
지 똑똑한 맛에 어린 애들을 선거운동원 더 막말로 나아가서 가미가제 자폭병처럼 이용해버림. 삐뚤어진 신념을 고취시켜서.
정치 전문가들의 예상이 지금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적중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엄청 시끄러울 것이라고 했는데 본부장이 먼저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쥴리가 어제 한 말 "조용히 내조하겠다"는 여자가 오늘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1억원 소송 시작합니까?
어쩌면 지네들도 임기 다 못 채우고 나올 것을 예상하고 초반에 존나게 땡기자
뭐 이런 계산인가요.
ㅊㅊ
ㅈ 되었다!!!
그러니까 휴머니즘 하 슈박 ....
갈등 부추기는 정치가 힘을 발하면 안되는데
지금 결집해봤자 ㅋ ㅋ 너무 겁내지마
지금 결집해봤자 ㅋ ㅋ 너무 겁내지마
ㄱㄱ
여가부 타령은 10년도 넘은거고 그게 이번 윤 당선에 큰 공헌을 한거임 여초 여론이 고착화되지 않으리란 보장이 있을까?
ㅈ 되었다!!!
그러니까 휴머니즘 하 슈박 ....
ㄱㄱ
갈등 부추기는 정치가 힘을 발하면 안되는데
대장동특검~
갈라치기 심화.
저기로 몰려 가는 애들도 제정신 아니라고 봐야지 냅둬 지 인생 지가 조지라고
이준석은 제2의 엄창록과도 같은 놈임.
당장 선거에서 이길라고 선을 넘는 짓을 해버렸음...그래서 결국에는 20대 젊은 남녀애들을 선 갈라치기 해버림.
솔직히 여성들이 그동안 현대 사회로 지나오면서 남성들에게 차별을 받아 왔던 것들이 있고 어느정도 맞추기 위해서
역으로 억울하지만 우리 젊은 남성들이 희생을 보는 정책들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실제로 젊은 여성들 자체에서도 그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갖고 있는 여성들도 점점 늘어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그냥 남녀간의 갈라치기 해버리면서 남vs여 의 구도를 만들어버림.
그래서 조금씩 대깨페미에서 벗어나고 있는 애들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버리고 더 굳건해지게 만들어버렸음.
더 나아가서 10대 애들 소년병으로 전쟁에 동원 하듯이 펨코 같은 등신같은 커뮤니티 안에서의 소속감을 줘버리면서
10대의 어린 패기로 뭔가 된 마냥 그 충동성을 극대화하여 끌어냈고 그걸 자기 정치하는데에 이용해버렸음.
그 광기가 어느 지경까지 갔는지는 다들 알거고.. 이준석은 40살 쳐먹은 새끼가 사회성 결여 되어가지고
지 똑똑한 맛에 어린 애들을 선거운동원 더 막말로 나아가서 가미가제 자폭병처럼 이용해버림. 삐뚤어진 신념을 고취시켜서.
정치 전문가들의 예상이 지금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적중되고 있습니다.
초반부터 엄청 시끄러울 것이라고 했는데 본부장이 먼저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쥴리가 어제 한 말 "조용히 내조하겠다"는 여자가 오늘 서울의 소리를 상대로
1억원 소송 시작합니까?
어쩌면 지네들도 임기 다 못 채우고 나올 것을 예상하고 초반에 존나게 땡기자
뭐 이런 계산인가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