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홍준표 끝났다

친할아버지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거물급 친일파, 고모부가 은행장, 고종사촌 형수가 LG그룹 창업주의 딸인 놈 입장에서는 소작농부, 무학자의 아들 즉 천것인 홍카가 양반인 본인보다 정계 위상이 높은 게 못마땅해 정치생명이 끝나기를 바라는 게 아닐까 싶음.

본인은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거물급 친일파 진희규의 친손자, 은행장 이보형의 처조카,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딸 구현영의 외사촌 시동생인데 본인의 정계 위상은 낮고 무학자, 소작농부 홍범용의 아들 홍준표는 본인과 비교해서 워낙 정계 위상이 높은지라 콤플렉스 있는 거 아닐까?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한 거물급 친일파의 친손자 말은 무시해도 됩니다.제 멋대로 말하니까

근데 3.3만회면. 저건 허수다

연예인 이서진,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딸 구현영, LG그룹 창업주 구인회의 외손자 이욱진도 같이 정신감정 받아봐야 함.

진성틀은 그러고도 남겠지. 나의 친할아버지, 고모부, 고종사촌 형수가 누군지 생각하면 나의 정계 위상이 높아야 하는데 아버지가 무학자, 소작농부인 놈이 나보다 정계 위상이 높다니라고 화내면서 홍카 탓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