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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패배시 마삼중 발언 헤드라인 예상 (홍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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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우리 후보의 역량이 부족했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윤 호남에서 10% 득표, “호남에서 큰 호응.. 제 노력이 결실을 맺은거 같아 감동”

 

패배원인으로 지목받은데 대해, “당대표로서 밤잠 설쳐가며 우리후보 당선을 위해 뛰었다. 내가 대선 후보도 아닌데 왜 내가 원인인가?”

 

생각보다 부진한 2030지지율, “결국 후보의 매력이 부족했던걸로 보인다. 그래도 내가 이만큼 끌어올린것”

 

결국 캐스팅보드는 2030여성이었다. “그들이 우리를 오해한거 같다. 우린 한번도 편가르기를 한적이 없는데..”

 

향후 거취에 대해, “거취랄게 뭐 있나, 난 당대표다. 차기 지선 승리를 위해 할일이 태산이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hjp&no=211183

 

얘는 ㄹㅇ 저럴것 같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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