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를 어떻게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이기고 있더라도 최대한 안전하게 이기려면 항문견들 결집하게 해야되는게 기본인데.
10%이기고 있니 머니 해서 투표의지 떨어뜨리는건 누가 봐도 바보짓인데....
초짜이니까 당헌당규 어기고 2차경선 끝나고 최종경선 한달전에 당원가입 받고 책임당원 시켜주고 투표권도 줬지..2차경선 끝나고 윤석열쪽은 결과보고 아이구야 큰일났다 조직표써라 이랬을건데
2030 최대의 적은 어찌보면 항이 아니라 돌스톤인듯
근데 본인 자체가 엄청 정치 배테랑이라 생각하는게 문제..
에휴 돌대가리
선출직 국회의원도 못해본놈이 2030 성향좀 안다고 정치 다 안다고 설치는꼴 ㅎ
당대표 한번 되니까 모든게 본인 손안에서 노는줄 알았던거지..내가볼땐 11만 조직표도 예상 못하고 젊은층에서만 대거 당원가입한줄만 알았음. 그만큼 혜안도 없음. 조직표 인정해버리면 본인이 초짜란걸 인정하는거라서 절대 조직표 없었다 하겠지
애시당초 당대표 없을때 항 입당한거나 처음부터 한배를 탈수 있는 사이가 아니였음 지금은 어색한 동거 ㅎ
ㅋㅋㅋ 그니까 초자이고 혜안이 없는거야. 본인은 젊은층 대거 당원으로 유입시켜서 천원만 당비 내도 투표권주고 뭔가 주도적으로 해볼려했지만 현실은 조직표 빌미 주고 본인이 어색한 동거 자초하고 정치인생 끝나기 일보직전까지 ㅋㅋ 내일 결과봐야 알겠지만 이준석 이미지는 윤석열이 후보되면서 나락 간거임. 하태경도 마찬가지고
그렇군
준돌이는 이재명이 이기길 바라고 있을 걸요.
문재인의 뜻대로 윤석열이 떨어지길 원하는겁니다.
원래 이기는쪽은 뒷심 뽑아내려고 지는척 하면서 위기감 유지하는거고... 지는 쪽은 결집이 흩어져서 위기감 주면 폭망함... 그래서 대세론 형성으로 뒷심 유지하려는거임... 선거 직전에 이긴다고 장담하면 백퍼 지는 중이다..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랬음
X맨
나라면 박빙이니까 한 사람이라도 더 나와서
찍어달라고 읍소를 했을 거 같은데
여유 있게 이긴다고 그러면 마음이 느슨해질듯
초짜이니까 당헌당규 어기고 2차경선 끝나고 최종경선 한달전에 당원가입 받고 책임당원 시켜주고 투표권도 줬지..2차경선 끝나고 윤석열쪽은 결과보고 아이구야 큰일났다 조직표써라 이랬을건데
2030 최대의 적은 어찌보면 항이 아니라 돌스톤인듯
근데 본인 자체가 엄청 정치 배테랑이라 생각하는게 문제..
에휴 돌대가리
초짜이니까 당헌당규 어기고 2차경선 끝나고 최종경선 한달전에 당원가입 받고 책임당원 시켜주고 투표권도 줬지..2차경선 끝나고 윤석열쪽은 결과보고 아이구야 큰일났다 조직표써라 이랬을건데
2030 최대의 적은 어찌보면 항이 아니라 돌스톤인듯
근데 본인 자체가 엄청 정치 배테랑이라 생각하는게 문제..
선출직 국회의원도 못해본놈이 2030 성향좀 안다고 정치 다 안다고 설치는꼴 ㅎ
당대표 한번 되니까 모든게 본인 손안에서 노는줄 알았던거지..내가볼땐 11만 조직표도 예상 못하고 젊은층에서만 대거 당원가입한줄만 알았음. 그만큼 혜안도 없음. 조직표 인정해버리면 본인이 초짜란걸 인정하는거라서 절대 조직표 없었다 하겠지
애시당초 당대표 없을때 항 입당한거나 처음부터 한배를 탈수 있는 사이가 아니였음 지금은 어색한 동거 ㅎ
ㅋㅋㅋ 그니까 초자이고 혜안이 없는거야. 본인은 젊은층 대거 당원으로 유입시켜서 천원만 당비 내도 투표권주고 뭔가 주도적으로 해볼려했지만 현실은 조직표 빌미 주고 본인이 어색한 동거 자초하고 정치인생 끝나기 일보직전까지 ㅋㅋ 내일 결과봐야 알겠지만 이준석 이미지는 윤석열이 후보되면서 나락 간거임. 하태경도 마찬가지고
그렇군
준돌이는 이재명이 이기길 바라고 있을 걸요.
문재인의 뜻대로 윤석열이 떨어지길 원하는겁니다.
원래 이기는쪽은 뒷심 뽑아내려고 지는척 하면서 위기감 유지하는거고... 지는 쪽은 결집이 흩어져서 위기감 주면 폭망함... 그래서 대세론 형성으로 뒷심 유지하려는거임... 선거 직전에 이긴다고 장담하면 백퍼 지는 중이다..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그랬음
X맨
나라면 박빙이니까 한 사람이라도 더 나와서
찍어달라고 읍소를 했을 거 같은데
여유 있게 이긴다고 그러면 마음이 느슨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