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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도 너무 변한 심.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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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심상정으로 이어지는 정의당.

 

이들의 정치적 자산은 노동계층 대변인 역할을 자임한 정당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후보토론회에서 보인 '심상정'과 정의당은 이들이 표방한 슬로건인 

노동 계층 정당은 아니라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냥 '노동계 팔이'고, 더 이상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이 알게 된  단초가 되었습니다.

 

 

'청산유수처럼 말만 번드르하게 하시지 말고 가슴으로 '노회찬' 정신을 새기기 바랍니다.

심상정과 정의당은 심각한  고민 하기 바랍니다.

금번 대선 이후 사라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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