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기차사진 보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신발 벗으면 안 됩니다.

발냄새 존나 날 것 같습니다.

엌ㅋㅋㅋㅋ

항문 냄새도 졸라게 날 듯!!!

근데 자기 딴에는 엄청 잘한다 망상할 듯 싶어요

검찰 호위무사들이 총장님이 옳습니다 최고입니다 우리한테 밉보이면 누구던 없던 죄 만들어 파멸시키면 그만입니다 이런

세뇌 했을테니, 복부인 장모가 찔러준 돈으로 술쳐먹고 허송세월하고

제가 저 사람 참모면

엄청 모욕을 주면서 지적할 것 같은데.

그것도 짤리는 것 각오하고.

채동욱 전 검찰총장 축첩으로 논란이었을 대

검찰들이 한 말이 '호위무사'였지요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어려운 시험 합격한 이도 수십년 고인물로 잘못된 가치관과 조직문화에 주입되면 열명중 아홉명은 그냥 망쳐지는 것 같아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302

sns중독된 임은정도 그렇고 검찰 내 이상한 이들 풍년인게 전부 악을 악으로 갚는 저마다 이상한 유형들이 풍년이라 그런 것 같아요

홍준표의원이 주변인들이 모래시계 검사 이렇게 칭찬하면 늘 겸언쩍어하는게 검찰이 빛과 그림자가 분명하니 자기는 그 시절에게 이미 한참 더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옛날 타이틀로 칭찬하는게 마냥 좋지만도 않은 것 같은 느낌이더군요, 홍준표 의원이 검찰 내려놓고 민선 도지사, 국회의원, 야당 당대표 등 다 하면서 성찰하고 겸손해지고 더 성장했는데 윤석열이나 김진태 이런 류는 그냥 여전히 검찰 마인드 못 벗어나는게 아닐지, 김진태도 늘 지적 받는게 평생 검찰, 갑만 하다 국회의원이라는 또다른 갑 하다 지금 자기 지역구도 못지키고 야인되니 이도저도 아닌 기회주의자 되었다 소리 듣는게 우연 아닌 것 같아요

장재원 이 ㄱㅅㄲ는 정말 인간말종의 끝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