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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를 다 가질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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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여긴 홍준표 지지자들의 공간이고,

공감을 받고 싶으면 그 스탠스에 맞추면 됨


반대로 청꿈의 스탠스와 다른 본인의 의견을 소신껏 말하고 싶으면 비판이나 비추도 감수할 각오를 해야함


소신과 공감을 둘 다 챙기려는 건 욕심임


만약에 그 소신이 정말 옳은 생각이라면

시간이 지나 언젠가는 인정 받겠지


홍카가 그러셨듯이


그러니까 두 가지를 다 가지려는 욕심은 버리길 바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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