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준빠인적 없었어
대깨준인적도 없고
그냥 가볍게 준석이를 지지하고 응원했던거지
그리고 준석이 손절한지 꽤 됨.
전에 내가 저격글 올리면서 싸운 이유를 잘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
개준석 쉴드치려고 싸운게 아니라
자기 말만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ㅈ같아서 들이박고 싸운거였음.
억까처럼 느껴지니까 들이박고 싸운거였음.
과거에 내가 저격글 올리고 싸운 일을 자꾸 얘기하면서ㅈㄹ염병 떠는 놈들이 있더라.
본인 뇌피셜 싸지르면서 나한테 '너 준빠였잖아,그때 분탕쳤잖아' ㅇㅈㄹ하는 놈들이 한둘이 아니던데.
그리고 나는 "거봐,내 말이 맞았지?,내가 말해줬는데 이제 내 말 믿는거지" 이런 소리하는 사람 싫어함.
남한테 강요하듯이 말하는 글,내 말만 맞다는 식으로 말하는 글 등등 이런 글을 쓴 걸 보고나서 들이박고 싸웠던거임.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할게
내가 올린 저격글 삭제했다고 ㅈㄹ염병떠는 ㅅㄲ들도 많더라.
'문제가 되니까 삭제했겠지,쫄리니까 삭제했겠지, 지가 잘못했으니까 삭제했겠지' 이딴 소리도 하더라.
내 글은 내가 알아서 쓴다
그리고 글 삭제하는것도 내 마음이지
뇌피셜 자제 좀;;
나는 항상 준표형이 1순위야
근데 너도 존중 하지만 난 정말 내가 알고 말한 말이기에 내 말이 맞았다는 걸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진심으로 논리를 가지고 소신을 지키면서 말하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임
12월까지 준빠 아닌 사람 어딨었음? ㅋㅋ
ㅊㅊ
나역시 근본은 홍카
자연스레 홍준서기 응원했고
지금은 배신감 뿐
근데 너도 존중 하지만 난 정말 내가 알고 말한 말이기에 내 말이 맞았다는 걸 말해야겠다고 생각했음 진심으로 논리를 가지고 소신을 지키면서 말하는 건 이유가 있는 거임
알겠어. 나도 내 소신을 말했을뿐임.
ㅊㅊ
ㅊㅊ
나역시 근본은 홍카
자연스레 홍준서기 응원했고
지금은 배신감 뿐
ㅊㅊ
ㅊㅊ
ㅊㅊ
12월까지 준빠 아닌 사람 어딨었음? ㅋㅋ
준빠가 아닌 사람한테도 준빠라고 하는 유저 많던데...
12월까지 이준석이 탄압받는 분위기였잖아
1,2차 런때..
그땐 우리 대부분이 홍카랑 이준석을 같은 결로 생각하고 응원했었지
1/8 2차 봉합쇼 이후부턴 돌재앙이 된거고
ㅇㅇ알아 ㅋㅋㅋ그때나 지금이나 지 말만 맞다고 주장하는 유저가 ㅈ같을뿐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답답해하지 마라
동의하는 사람도 꽤 많던데 ㅋㅋㅋ알아서 하슈
화해 ㅊㅊ
ㅊㅊ
화해 ㅊㅊ
ㅊㅊ
그냥 그땐 다른 거보다 우리는 후보교체에 집중하자로 이해했음 ㅋㅋㅋㅋ
ㅇㅇ그렇군
ㅊㅊ
ㅊㅊ
돌재앙 쉴드친거 본적이 없는데.. 준석이 깐다고 옘병하는것들이 문제지. 응원하는건 뭐라안함. 강요가 문제임
ㅇㅇ강요하는 사람들이 몇 명 있음
강요하면 싸움만 나지
ㅊㅊ
소 귀에는 경 읽는 것 아님.
무시하시오. ^^
네 그러지요
난 솔직히 씹준석 잠깐 응원했었지.
그리고 하루이틀만에 바로 ㅈ 같은새끼인거 알고
아마 경선 끝나고 몇일 지나서 일꺼야...
청꿈에서 나 말고도 몇몇 청꿈이들 씹준석 존나 깠는데
그때 막말이니 욕설이 심하니 이딴 걸로 존나 걸고 넘어지더라??
사람 쉽게 안변하는걸 인생 살며 알았기 때문에 저 씹준석은 결국 홍카대장님 이용할께 뻔한 씹자슥이란걸 알았지
칼럼에 글 썼던 고랩형님도 홍카대장님 때문에 참다가 한 번 터진거 봤다
이젠 시간이 좀 지나니깐 그려녀니 한다만 그 당시 나한테 개지랄 떨던 고랩 새끼들 역겨운 양비론 꺼내들며 설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새끼들이 더 좆같은거지
ㅈ같은 ㅅㄲ들 많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