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국짐당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profile
위하여

그렇게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60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

이렇게 무능하고 싸울 줄 모르는 야당은 처음 본다. 

 

어쩌면 정치는 언론플레이가 80% 정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말에 의해서 희비가 엊갈리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국민을 향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와 더불어서

가끔은 파이팅 넘치는 대여 공세도 꼭 필요한 대목이다. 

 

과연 지금 국민들이 야당인 국짐당에 과연 무엇을 바라고

있는 조차도 모르고 오로지 비리덩어리 함량미달의 후보

한 명만을 쳐다보면서 제사보다는 젯밥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이런 행태를 과연 국민들이 모를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아주 큰 오산이라고 생각한다.

 

홍준표 의원님이 윤짜장과 만나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종로 보궐선거에 전략공천을 하자고 제안을 했을 때는

공천 협박이니 자기 사람 챙기기하면서 뒤에서 욕을 하던

윤핵관들이 결국 종로에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전략 공천

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여의도연구소에서 여론조사한 결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최고의 적임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면 여의도연구소보다 홍준표의원님의 정치 감각이

한 발 앞서 있다고 평가를 하고 싶다. 

 

국짐 국개들 그리고 윤핵관들아, 

전부 무릎 꿇고 홍준표 의원님 양말 벗겨서 발바닥이라도

핥아라. 여의도 27년 짬밥 고스톱쳐서 딴 것 아니다.  

 

이쯤하고 어제 날아온 윤짜장 펀드는 동참하지 않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5월 20일에 입금액과 연 2.8%의 이자율을 적용해서 일괄

지급을 한다고는 하는데 만약 국짐당이 이번 대선에서

패배를 하게 되어 3월 9일 이후에 공중분해가 되고나면

그 돈은 누가 챙겨서 줄 것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대선에 패배한 놈들이 국민들의 이러한 부분까지 과연

생각을 할 정도로 양심과 상식이 있는지 알 수 없다. 

 

고로 윤짜장 펀드는 참여를 하지 않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그리고 국짐당은 이번 대선에서 참패를 하고 정말 보수가

새롭게 재편되어서 홍준표 의원님 중심으로 다시 한번

거듭 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댓글
2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