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라이즈가 하도 불타서 페북을 뒤져 보았다 .. 요약정리 완결판

와..

저새끼가 사람새끼냐

야 이거보니까 작년에 윤석열이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하고 비밀회동가진거 기억남? 뭔가 있는거같어

중앙일보 홍석현도 만났고

언론보도는 안됐지만 동아일보 사장도 만남

대선은 패밀리비지니스 라던 그놈 말이 진심이었어

다른건 모르겠는데 최순실이 하필 뜬금없이 관세청장 인사에 욕심낸게 이상했는데, 문화예술 이런쪽은 뭘 해먹는 그림이 그려졌는데;; 저건 뭐지 했는데

선라이즈 F&T가 정말 최순실이 각종 수입 이권 해먹기 위해 만든 회사면 뭔가 그럴듯해짐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 때 총 3명 관세청장 중 가장 마지막에 해먹은 행시 출신 관세청 고위 간부를 진급시켜 꼽은 것은 밝혀진 사실이고 (즉 최순실이 도움 받을려고 그런 듯)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62747083

모두 다 검사되세요

뭐든 할 수 있고 떼 돈 그냥 버네요

대통령 하고 싶으면 검사 됩시다

ㅆㅂ

홍갤 청꿈 어젯밤 오늘아침까지 불탔어

https://www.youtube.com/watch?v=B5bpIwTHqrc&t=3994s

짐작에 선라이즈 F&T는 최순실이 각종 수입 이권 해먹기 위해 만든 회사인데 , 최순실이 박근혜 정부 때 총 3명 관세청장 중 가장 마지막에 해먹은 행시 출신 관세청 고위 간부를 진급시켜 꼽은 것은 밝혀진 사실이고 (즉 최순실이 도움 받을려고 그런 듯)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2017062747083

암튼 이 선라이즈 F&T가 누가봐도 이상한 불법을 하고 관세청의 비호를 받는 듯 싶으니, 동종에 있는 공익제보자가 이를 신고할려고 하는데 이때 김건희 친척 소개 받고, 우리 일가의 사위가 윤석열이라는 얘기 들음, 이후 공익 제보자는 탈세 등 각종 혐의로 범법자 누명 덫에 걸려 도망다니는 처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