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내건 슬로건은 '공정과 상식'입니다.
그런데 '공정과 상식'은 윤석열의 위장 슬로건이었습니다.
'무당의 힘'이 50억 편취가 편파 수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평생 못 모으는 돈이 50억입니다.
국민 누가 이해 할 수 있겠습니까?
특히, 윤석열이 영남의 연세드신 분들의 대한민국 말아먹기 프로젝트에 세뇌 공작을 하고 있는 이 현실이 이치에 맞는 것인지?
이 사람들은 국가에 대한 채무 의식으로 가득차 있어서, 국가, 청년들의 미래 또한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TK이지만 이해불가 입니다.
이에 한 술 더 떠서 일부 틀닥 청년들이 이를 추종하는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다.
외국에서 윤석열을 바라보는 시각은 매우 부정적입니다.
도무지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무당, 거액 사기 사건등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무참히 떨어트리고 있습니다.
유석열, 김건희씨는 세상을 '장기판의 졸'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 공화국을 직역하면 검찰 전체주의인것입니다.
더하여 무당 귀신 공화국입니다.
정말 정신 차립시다.
윤석열은 사퇴해라
난 포기 했으요 개돼지라 이해 못해요
페북 계정만 2개 정지요ㅡㅡ
틀딱들은 뉴스 언론 관심없고 오로지 정권교체라 생각하는것뿐임 자신들의 무지가 나라를 망치는줄도 문정권탓만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