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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커뮤나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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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e
과거 씹준석 애새끼라고 존나 욕할때 여기저기서


공격 존나 받았었다


근데 지금 와서 보면 어떠냐???


사람의 본성은 절대 바뀌지 않을뿐더러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의 책임감과 인내심 그리고


원칙 강단을 가지고 이 사회에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는걸 느꼈다.


하지만 난 내 텐션 버리지 않고 밀고 가는중이다


왜냐고?? 내 눈엔 전부 개병신머저리 같으니깐



어느순간 ㅎㅂㄱㅊ란 말도 사라지고 정겔이 존나


위축되고 소심해지는 꼬라질 보니깐 짜증나더라



홍카대장님의 걸어오신 정치인생을 알면


내 신념과 원칙을 믿고 밀고 가는거야




정겔유저들 실망도 있었겠지만 쫄지마 ㅅㅂ


걍 우리끼리 존나 까면서 즐기면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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