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기반 완전 무너지게 생겼다.
항코가 남아있어서
준석이가 앞날을 생각했다면
102030이 정치적 자산이란 걸 명심해야 했음!!!
102030을 한두 달은 속일 순 있어도
석 달 이상은 못 속인다!!!
준서기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싸가지없는 새끼라니까
2030 항지지 하는 애들에게 인식이 나쁘다고?
그건 니 주변만 그런거 아님? ㅋㅋ
항 지지하는 애들은 좋아하지
딱 신지예급
단일화 얘기로 머라머라 하던데
2달 내내 저래서 철수는 ㅈ도 신경안씀
개가 짖는다 생각할 듯 ㅋ
원래 20대에서 전반적으로 이미지 좋았는데 이제는 그저 페미들이 신지예 좋아하는 정도 느낌임. 즉 신지예급이 됨 ㅋㅋㅋㅋㅋ
이준석 끝났다!
큰일 났다! 뒤집어졌다!
왜?
내가 친준석이었고 쟤 때문에 노원 이사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다 버리기로 했음
그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보수 키워줘야한다고 생각했지..
물론 이사계획도 있긴했어
에이 ㅋㅋㅋ 가는김에 노원으로 가려한거겠지
ㅇㅇ 이왕 이사할거 보수의 미래에게 한표주려고 한건데
미래는 무슨 구태새끼임
뇌물전과 2범의 정치건달 개종인을 가장 존경한다고 책에 쓴거보고 알아봤지 ㅠㅠㅠ
ㅈㄷㄴ! ㅋㅋ
ㅊㅊ
돼준스기 ㅋㅋ 종착지는 깜옥소역 입니다.
이미 2030 여자들은 돌재앙 극혐함
2030 남자들도 극혐합니다. 도대체 어느 20~30이 개준스기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정신나간 뻑x충들
그냥 내일을 생각할 여력이 없는 것 같음
오늘만 어찌 버텨보자 이거 아닐지, 비단 주머니 등 입방정 떨었지만 보여준게 없고, 단일화도 불안하니 조금이라도 승산을 올려보자는 것 그리고 국민 통합을 열망하는 좌파 우파 중도 할 것 없는 유권자의 마음에 부합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자기 유불리 따지니
지금은 눈에 콩깍지 씐 이들이 여전히 있을지 몰라도 그런 이들마져 점점 실망, 지치고 돌아서면 그들이 가장 선봉을 서서 이대표 목을 물어뜯을 것임 그게 세상의 이치, 40을 얼마 앞두지 않고 여의도 늙은 정치 9단들 앞에서 재롱 떨면서 귀동냥한게 있을텐데
등신~ 사람볼줄아는게 세상살면서 가장큰 일이다.넌 여기까지다.
이준석은 이미 12월 따봉쇼 이후로 기존 2030 지지기반 반이상을 잃음. 지금 남은 건 항코, 신라면 정도인데 얘네도 이수정 영입에서 1차, 여성할당제 도입검토에서 2차로 흔들흔들하는데 아직도 진짜 청년 운운하는 당대표가 있다? ㅋㅋㅋㅋ
팸코대통령
하.... 내가 왜 그렇게 지지하고 좋아했을까 ㅋㅋㅋㅋ 웃음만 난다..
항코가 남아있어서
준석이가 앞날을 생각했다면
102030이 정치적 자산이란 걸 명심해야 했음!!!
102030을 한두 달은 속일 순 있어도
석 달 이상은 못 속인다!!!
항코가 남아있어서
준서기는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싸가지없는 새끼라니까
준석이가 앞날을 생각했다면
102030이 정치적 자산이란 걸 명심해야 했음!!!
102030을 한두 달은 속일 순 있어도
석 달 이상은 못 속인다!!!
2030 항지지 하는 애들에게 인식이 나쁘다고?
그건 니 주변만 그런거 아님? ㅋㅋ
항 지지하는 애들은 좋아하지
딱 신지예급
단일화 얘기로 머라머라 하던데
2달 내내 저래서 철수는 ㅈ도 신경안씀
개가 짖는다 생각할 듯 ㅋ
원래 20대에서 전반적으로 이미지 좋았는데 이제는 그저 페미들이 신지예 좋아하는 정도 느낌임. 즉 신지예급이 됨 ㅋㅋㅋㅋㅋ
이준석 끝났다!
큰일 났다! 뒤집어졌다!
왜?
내가 친준석이었고 쟤 때문에 노원 이사도 고려하고 있었는데 다 버리기로 했음
그정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젊은 보수 키워줘야한다고 생각했지..
물론 이사계획도 있긴했어
에이 ㅋㅋㅋ 가는김에 노원으로 가려한거겠지
ㅇㅇ 이왕 이사할거 보수의 미래에게 한표주려고 한건데
미래는 무슨 구태새끼임
뇌물전과 2범의 정치건달 개종인을 가장 존경한다고 책에 쓴거보고 알아봤지 ㅠㅠㅠ
ㅈㄷㄴ! ㅋㅋ
ㅊㅊ
돼준스기 ㅋㅋ 종착지는 깜옥소역 입니다.
이미 2030 여자들은 돌재앙 극혐함
2030 남자들도 극혐합니다. 도대체 어느 20~30이 개준스기 좋아하는지 모르겠음.
정신나간 뻑x충들
그냥 내일을 생각할 여력이 없는 것 같음
오늘만 어찌 버텨보자 이거 아닐지, 비단 주머니 등 입방정 떨었지만 보여준게 없고, 단일화도 불안하니 조금이라도 승산을 올려보자는 것 그리고 국민 통합을 열망하는 좌파 우파 중도 할 것 없는 유권자의 마음에 부합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데 자기 유불리 따지니
지금은 눈에 콩깍지 씐 이들이 여전히 있을지 몰라도 그런 이들마져 점점 실망, 지치고 돌아서면 그들이 가장 선봉을 서서 이대표 목을 물어뜯을 것임 그게 세상의 이치, 40을 얼마 앞두지 않고 여의도 늙은 정치 9단들 앞에서 재롱 떨면서 귀동냥한게 있을텐데
이준석은 이미 12월 따봉쇼 이후로 기존 2030 지지기반 반이상을 잃음. 지금 남은 건 항코, 신라면 정도인데 얘네도 이수정 영입에서 1차, 여성할당제 도입검토에서 2차로 흔들흔들하는데 아직도 진짜 청년 운운하는 당대표가 있다? ㅋㅋㅋㅋ
팸코대통령
하.... 내가 왜 그렇게 지지하고 좋아했을까 ㅋㅋㅋㅋ 웃음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