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형 심정

홍카 도와 주신 분들 괴롭힘까지.. 진퇴양난 홍의 마음이 가장 힘들 듯

절대가 어디있냐 .. 세금 받고 사는 정치인이 잘못하면 비난 받아야지.. 또 뒤집을 지 모르지만, SBS 인터뷰에서

-대구시장을 말씀하시는 것은 바둑으로 치면 돌을 던질 자리를 찾는 것입니까. 아니면 새로운 반전과 변화를 찾으려는 생각입니까.

"어떻게 마무리를 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인지 그걸 생각 중이죠. 그 중에 하나가 대구시장이야. 고향 가서 4년 봉사하고… 그럼 70이 넘어요. 물고 뜯고 하는 여의도 정치에 계속 몸 담기보다 이제는 정리하고 털고 하방하는 것이 아름다운 마무리 아니냐 뭐 그런 뜻이지."

홍카랑 우리가 지금 제일 힘들때지. 아마 2월 13일 후보등록 뿐만이 아니라 3월 9일 본선이 끝나서도 한동안은 수많은 파도들이 우리를 덮쳐올거 같음.

다만 거기서 버텨야 햇살을 만끽할 수 있는거지

우리 모두 햇살이 비춰질 때까지 버티면서 열심히 청꿈 활성화 되도록 의견도 많이 내고 열심히 하자

ㅇㅇ

당의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당의 현직국개들과 다협위원장들은 중립을 지켜서 당원들이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해야 되는거야

그리고 당원도 입당 한달짜리 투표권주면 그건 조작이지 안그래

늙다리들이 나라망친다는데 진짜였어

ㅊㅊ

ㅊㅊ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