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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더 항의 말이 말같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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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대통령jp


진지함과 고뇌가 없이 아주 깃털처럼 가벼움 


이건 지도자가 아니라, 


지가 팔 물건도 모르고 개소리 시전하는 

쇼 호스트 같달까


그냥 

'뭐 하겠다'

'책임지고 챙기겠다'

이딴 소리할 때 마다


똥물로 때려주고싶음



신뢰도 -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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