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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명지학원①] '벼랑끝 회생절차' 통과했지만…오너家 둘러싼 잡음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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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에 가장 효과적이고 직관적인 정책은 주택자금 대부라고 생각합니다.(결혼 시 주택자금 대부, 출산 시 탕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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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젠하워, 한 손으로 태극기 받으려 하자 ··· 이승만 "두 손으로 받는게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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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 좌우골통들께 바치는 송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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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소] 야폭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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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류(類)의 경박함 ··· 부산엑스포 유치 정책판단 실책 잊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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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친문‧친명 필독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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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보유국 대한민국 운명, 4.10 총선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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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팽명(팽 당한 친명) 필독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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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기고] 기재부·교육부, 뭐하고 있나 ···· 의대생 정원문제 논의 원탁회의 만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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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소] 펜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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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 교사 기고] 그동안 몰랐다, 관심도 없었다, 그저 '독재자'라고만 알았다 ··· 영화 보고 이승만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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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연합, 국회 입성하면 민주당 배 가르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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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년 강제북송' 관련, 문재인과 다른 강철환 주장에 주목하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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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 세금은 호랑이보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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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복마전 공천'…무솔리니 독재와 뭐가 다른가 [데스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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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이익집단의 상호배신은 필연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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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 운동권 함운경, 주사파·테리리스트 출신 정청래 잡을 수 있나 ···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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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환자볼모 집단행동, 민노총 막무가내 파업·행패와 같은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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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 산소 같은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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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소] 국민의힘 1차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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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승만의 교육에서 시작됐다 ··· 그는 교육·과학기술·원자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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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 주책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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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없어졌다” 이승만, 트루먼에 ‘통일전쟁’ 선언 (영문편지 전문) ··· 망명 제의 미국대사에 권총 뽑아 “다시는 망명정부 안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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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말한다! ··· "나는 왜 홀로 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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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진보당, 정체성 분명히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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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소] 0등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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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김형균 군 글 읽고 희망 얻었다 ··· 우남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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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오산‧계양의 바이러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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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계, 씨 마른다 ··· 이재명 막가파 숙청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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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이 이재명 이기는 법 ··· 쉽다, 明만 따라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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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소] 소위 말하는 1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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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년 기고] 동영상 역사수업중 이견 냈다고 벌섰다 … 진실 알려고 '이승만 책'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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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일당 6천만원 신화의 ‘개억신당’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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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료계, 서로 조금씩 양보·타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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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이 정치범? UN에 망명? ··· 민변 등 변호사들 상상력,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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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담] 이재명의 비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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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죽고시프” 스탈린이 개털린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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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소] 미끄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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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견]과대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