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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판만 할 상황 아니다 … 4.10 총선 투표로 대한민국 지켜야 한다 -
[공익] 웃음이 필요한 사회 -
[짧소] 금일 J와의 통화3 -
[개담] “료 라이라이! 손권을 물리쳤다!” -
악의적 허위·편파·왜곡 보도 계속 ··· MBC는 언론 아니라 정파집단 -
[경고] 난규한 인간들4 -
청년정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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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황금빛 아름다운 물결 세상 오길 -
한동훈의 [유화책], 히틀러에 문열어준 체임벌린 꼴 날 수도 -
[개담] 공감능력 상실 시대3 -
투사 도태우 장예찬 자르면, 누가 앞장서 싸우나 ··· 한동훈 혼자? -
무소속 도태우 당선시키자 ··· 대구의 현명한 선택 바란다 ··· 자유민주 수호단체 모두 나서자 -
이재명·이해찬은 DJ·노무현을 말할 자격이 없다1 -
[개담] 발기의 난(發岐之亂)1 -
[국민 정서·국민 눈높이] 타령 제발 그만 ··· 국민이 우중(愚衆)일 때도 많다 -
[짧소] 연예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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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도태우 내치고 ··· 이재명, 양문석 끌어안고 [표현의 자유] 운운 ··· 진정성 입증하라 -
[개담] “황제 그까이꺼” 까불다 승천한 항우 -
[짧소] 한 위원장께2 -
[뮤직] 지금 평범한 국민의힘 식구들 심정2 -
[뮤직] 지금의 전국 떼쟁이들 심정 -
[개담] 고마해라, 마이 망쳐무따 아이가5 -
[회한] 개는 짖어도 열차는 간다3 -
[개담] 천하에 못난 게 여자 괴롭히는 사내다 -
빅근혜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뉜다 ··· [탄핵정변] 때 [자신들 한짓] 들통날까 두렵나1 -
[개담] ‘난교파티’ 몰매 맞은 북유럽 女 총리5 -
조국의 정의에 '정의'를 다시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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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찐윤계의 차기 '떼'선주자는 이분?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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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담] 국민 발톱의 때만도 못한 난교(亂攪)왕 -
이낙연, [위장탈당] 민형배 못 꺾으면 ··· 전라도 패권, 이재명이 먹는다 -
20대 지지 0% '조국당' ··· 그런데도 열광 '국민' 있어 범죄피의자 집합소 되고 있다 -
[분석] 정계를 움직이는 검은 손8 -
특공대 자결 '팔미도 등대' 드라마...맥아더 '멸공전쟁’ 다짐, 인천상륙작전 성공...이승만 “압록강 두만강까지 가자” -
국힘내 섣부른 '절충주의자'들의 일탈과 오류 ··· '우파'란게 그렇게 부끄럽나 -
[개담] 거세개탁(擧世皆濁)하도다 -
[찬소] 장난교 씨3 -
의사가 사회적 책임 거부하면 이미 의사 아냐 -
與 격전지 일제 非常 … '한동훈 효과' 넘는 위기 타개책 나와야1 -
반도체 '총선 어젠다' 급부상... 그런데 알맹이가 없다 -
중국공산당의 선거개입을 경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