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우리는 굴복하지 않습니다

김관진

2027 대선을 위해 한보 후퇴한것 뿐입니다. 우리의 저력은 2026 국힘경선에서 드러날 것입니다. 그때까지 모두들 화이팅합시다!

댓글
3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