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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금지))홍카 학교 후배였고, 이번 센세이숀 자랑스러웠다. 그러나!!

홍퇴출

학번은 한참 차이나서 홍카 얘기는 못들었다

 

내가 다닐땐 법학과가 폐지됐으나, 필수교양 과목이 법대 건물에 몰려 그의 발자욱을 여기저기서 느꼈다

 

 

한때 열성 지지도 했었다

 

그러나!!

 

 

국민에게 연이은 실망감을 안겨준 바

 

자세를 낮추고, 초심을 찾을 필요가 있다

 

 

정계 은퇴하고 후배 정치인 양성도 좋은 그림이다

 

 

현재 홍카의 행보는 2030 민심 타이틀을 반납해야 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본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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