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 보면 미친 놈들 같지?
서로 가진 원한이 다르고, 최우선사항이 다른 게 원인임.
그런 사람 앞에서 아무리,
'도대체 여가부 폐지가 그렇게 중하냐?'
라고 해 봐야 의미가 없다.
후보교체가 누군가에겐 지상과제이자 절대명령이듯,
누군가에게는 여가부 폐지와 페미 박멸이 절대명령일 수 있음.
서로 처한 입장과 원하는 소망이 전혀 달랐던거지.
중요한 건 현실로서 그럼 둘 중에 어느 사람이 더 많느냐는 숫자의 문제가 되고,
결국 윤이 내건 여가부 폐지라는 약발이 얼마나 잘 먹혀가는지를 보면 되는데,
보면 2030 지지가 압도적으로 돌아서는 걸 봤을때,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소수라는 결론이 나옴.
광기에 가까운 여가부 폐지에 대한 집착과 울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잘못됐다는 건 아님.
다만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중요하지 않다고 단정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다는거지.
내가 2017년부터 홍카단이기 무려 10년 전부터
난 여가부와 페미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만 꿈꾸고 살았음.
세상엔 그런 사람도 얼마든지 있고,
지금 그런 2030의 숫자는 너희보다 몇배는 많다는 사실이
여조라는 결과에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는 거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
개소리 하지말고 가라
얘 바보 아냐?
부모님한테 가서 그소리해 봐라
등짝 후드러 맞을걸
먹이ㄴㄴ
지랄 하네 10년 전이면 성재기때구만 그런새끼가 개준석을 빨아?
우선 내가 개준스기 좋아하는 건 맞지만 빤 적도 없고 오늘아침만 해도 비판글 하나 썼음.
둘째로 성재기형 장례식장 참석한 적 있음.
비판글 쓰고 장례식장 갔다고해서
니가 이준석쳐빠는 ㄷㅅ인거 안변하고 성재기한테 ㅆ선비질한거 안변함.
여가부 폐지 못한다..헛꿈꾸지마라..이름만 바꾸겠지..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내가 경선때 홍카에 목숨 걸고 지지했던 이유도
여명숙누님과 홍카가 내 소망을 이뤄줄거라 기대해서 지지했던게 큼.
지금 대선판에서 나머진 다 신념형 혹은 생계형 페미,
그 외의 허경영같은 당선가능성 0% 에 수렴하는 관종뿐.
이런 상황에서는 1%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말이라도 하는 윤을 찍는 게 당연하단거임.
ㅎㅎ나도 폐미 싫은데 윤은 못한다.폐지
그만큼 네가 페미에 대해 가진 반감과 내가 가진 반감의 차이 절박함의 차이가 다른거임.
그게아니지..현실직시하는 지능의 차이겠지
얘네는 이해못함 선민의식에 쩔어서 뭐 구태들을 박살낸다면서 이재명을 찍겠다는 미친놈들도 있는곳이 청꿈임
아, 그거는 결과적으로 찢갈이니까 너무 신경쓰지마라.
진정한 홍카단이면 홍카가 거품무실 찢찍은 못 한다.
이재명이나 윤석열이나 도찐개찐인것도 팩트지 ㅋㅋ
지지율 안보냐
문재앙 때문에 정권교체여론이 높으니까 이정도인거지 ㅋㅋ
팩트 : ㅍㅋ에 찢갈이들이 훨씬 많다
'내가 2017년부터 홍카단이기 무려 10년 전부터
난 여가부와 페미가 완전히 사라진 세상만 꿈꾸고 살았음.'
상기 내용에 대한 증거는?
이 사이트는 내가 뭐 하는 인간인지 인증해도 비추 테러하던데 뭘 어떻게 증명하란거지.
저번에 인증했더니 본 척도 안하고 인증 안하고 튀는 놈한테 개추주던 사이트에서는 예수조차도 자기 부활 증명 못 할 듯.
비추 먹을 각오도 못해? 니가 찔리는거 없음 인증 하라니까?
아니 너는 2017년의 내 머릿속을 무슨 수로 인증하냐고.
너무 억지같은데 그냥 무시해도 되겠지?;;;
나는 내 머릿속 내용물을 여기 보여줘서 납득시키는 그런 뉴타입같은 짓은 못 해.
의심받기 싫음 납득할만한 증거를 대든가 해야지 니 방식대로라면 나도 홍카단 경력 10년에 성재기 분향소 갔다온 사람이라 해도 되겠네ㅋㅋㅋㅋ
아니 지금 니 요구를 보면 도저히 말이 안 되는 요구라니까...
10년전부터 꿈꾸던 걸 과거로 가서 찾아서 현실화시켜서 가져오란 소리 아님...
지금 자기가 무슨 요구를 하는지는 알고있나 휴먼?;;
너라는 사람에 대한 신뢰성도 없고, 니 말이 어떤 정당성을 갖고 있는지도 불분명한데 니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야 하는건지? 뭘 주장할거면 그에 대한 최소한의 근거라도 갖고오든가
니들은 이런 미쳐버린 광기를 이런식으로 자기합리화하냐? ㅋㅋㅋㅋㅋ
내가 볼땐 남자 메갈이 니놈들이야
음 이건 니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상주하는 폐인이라 그렇게 보는 거 아닐까?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들 보면 여가부 폐지나 반페미 모두 동의하지만 그렇게 원툴로 매달리진 않아.
;;; 내가 뭐 인터넷 폐인이라 믿는 건 그쪽 자유니까 뭐라 안 할게.
근데 그 인터넷 상주하는 폐인들 숫자가 그렇게 많은게 문제 아닐까?
같은 한 표 라는 생각 안 해봤어?
너흰 숫자에서 압도적으로 밀린 거야.
그런 주제에 자기들을 이해해주지 않는다고 모두를 바보 취급하고있을뿐이고.
갑자기 너흰 숫자에서 압도적으로 밀린 거라니 ㅋㅋ 여가부 폐지 하나로 지지하는 게 정상적이지 않다는 의견인데 뭔 이상한 소리가 나오냐? 세상은 키보드 밖에 있어요 님아.
정상적이진 않은데 그만큼 정상적이지 않은 애들이 많은 게 현실이란 뜻.
진짜 키보드 안에 있는 게 누구인지 나는 모르겠네.
현실 소리를 하니깐 이해를 못하는 거구나... 누가 정상적이지 않은 애들이 적다고 했나? 현실에는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다는 소리야
그 현실은 왜 여조에 반영이 안 되는지 의아한듯.
대선날도 반영 안 되면 부정선거일듯 아무튼.
그 어떤 여조에서 윤석열이 압도를 했지? 여가부 폐지, 군월급 200 이런 선심성 공약으로 많이 올라왔지만 아직 비등비등 아닌가?
뭐 아직 압도까지는 아니긴 해.
사람마다 생각이 차이날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