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윤이 손발쓰는 노동은 아프리카에서 한다랑 인문학 왜 대학까지 가서 배우냐 ㅇㅈㄹ 했을때 개빡쳐서 싫어하게 됨. 내가 문과에 손발쓰는 알바 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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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구태들이 이준석 들이받을태부터?
아 그때도 쟤 왜저러나 싶었는데
정치판에 들어 온 순간부터
오 보는 눈이 있으시군
승진절차 개무시 검총 임명부터
선견지명 ㅆㅅㅌㅊ
윤캠프 익명의 관계자, 윤측에 따르면 이런 식으로 언플 오지게 하면서
정작 본인은 뭐 하는지 아무 말도 안하고 꿀먹은 벙어리짓 할때 리더로서 최악이라고 느끼고 돌아섬
다들 지금도 답답해 죽을꺼같은데 윤 되면 전국민 고혈압 올꺼같아......
아 ㄹㅇ 그거 인정 개답답해
정치판 들어올때부터 약간 껄끄러웠음
ㅇㅎ
당대표 패싱 그때부터 싸했음
나도 그때부터 조금 이상하긴 했음
추랑 맞짱 뜨면서 지지율기사 나올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