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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정갤펌)) 새로운 보수들에게

홍크나이트

 

 

 

 

 

 

 

 

 

지금 새로운 보수들에게는 각자가 원하는 다양한 영웅상들이 있다.

 

 

 

l_2021092701002953800257121.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누군가는 유승민을 지지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AKR20210611156100001_01_i_P4.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누군가는 이준석을 지지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꿈꾸기도 하고

 

 

 

 

 

 

 

 

 

 

 

c441135d-a5d2-4693-96b4-ddfa3e384a50.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누군가는 오세훈을 지지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꿈꾼다.

 

 

 

 

 

 

 

 

ZA.27423634.1.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누군가는 홍준표를 지지하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꿈꿨다.

 

 

 

 

 

 

우리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우리는 모두 우리가 '능력'을 '인정'하는 

 

 

대통령의 자리에 '합당'한 후보들이 이끄는 세상을 원하고 있다.

 

 

 

 

 

자,

 

 

 

 

 

2021101700039_0.pn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그런데 왜 유승민과 홍준표는 당의 지지를 받지 못 했는가?

 

 

 

 

 

 

 

 

 

202103161757141704_h.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오세훈은? 왜 당의 도움을 받지 못했지?

 

 

 

 

107167193.1.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이준석은?

 

 

 

 

 

 

간단하다.

 

 

 

 

그들의 본질이 아무리 후보가 '능력'이 있어도

 

 

 

 

'조직'을 먼저 따르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신'이나 '아웃사이더' 정신을 발휘하여

 

 

 

'조직'의 통제 밖에 있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조금 '무능'하더라도 '조직'의 말을 듣는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2021110719312097322_l-1.pn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최악의 경선이후,

 

 

 

그들은

 

 

 

우리가 그들의 '조직'을 지지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들에게 

 

 

다음의 기회조차 없을 거라고 말한다.

 

 

혹은 다음은 유승민, 이준석, 오세훈, 다시 홍준표에게 기회가 올 수도 있다고

 

 

 

끊임없이 희망고문한다.

 

 

 

 

 

 

 

 

 

 

 

 

 

아직도 그들의 가스라이팅을 믿는가?

 

 

 

 

가만히 있어도 변화가 올꺼라 믿는가?

 

 

 

 

 

 

Shinzō_Abe_Official.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이웃나라 상왕정치> 이 인물의 실질임기나 영향력이 끝났다고 믿는 바보는 아무데도 없다.

 

 

 

 

 

 

지금 우리가 그리는 후보들에게 '기회'란

 

 

 

오직 이 '수직적구조'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개인의 '능력'이 없도록 

 

 

 

그들의 '상왕정치'이자 , '그림자정치'에 편입시켜

 

 

 

그들의 '아웃사이더' 정신이 거세되고 '조직'의 통제 아래 얌전히 묶여

 

 

 

 

'아웃사이더'정신인, '조직'에 저항권이 거세된 하나의 '얼굴마담'이 되는 것을 말한다.

 

 

 

 

 

 

 

109079172.2.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일본산 아바타>

 

 

 

 

 

그런데도

 

 

 

본인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의 미래에 누를 끼칠까 걱정하여

 

 

 

아직도 잃을 게 있다고 생각하여

 

 

 

그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는 보수들아

 

 

 

 

 

조직투표에 가로막혀 '조직'에 아첨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이 수직구조를 보고도

 

 

 

앞으로 너희들의 대통령 위에 상왕과 그림자정치가 없다고 믿으며

 

 

 

 

 

1776806424f521791.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차기 대선 때 다시 만난 그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그가 너가 지지하고 따르던 그 시절처럼 변치 않고 그의 '능력'과 '소신'을 발휘하고  

 

 

 

 

너가 믿었던 모습을 보여줄 꺼라고 생각하면

 

 

 

 

 

너희는 개돼지이다.

 

 

 

 

 

 

 

1636429932.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바이마르 공화국 헌법을 기반한 나라에서 의원내각제를 추진하는 X끼. 음흉한 눈빛이 제 3제국이라도 원하는 지, 이원집정부제의 김무성이 선녀처럼 보인다. 

 

 

 

 

 

 

이땅에서. 자유경쟁을 사랑하는 자유민주국가에서는

 

 

 

 

 

원하는 게 있으면 그림자에 숨지 않고 직접나와

 

 

 

 

싸우고 증명하여 쟁취해야한다.

 

 

 

 

 

새로운 보수들아

우리가 원하는 건 모두 같다.

 

 

 

 

 

 

우리가 '인정'하는 '개인'이 '합당'한 보상을 가져가는 것이다.

 

 

 

 

 

 

시대정신으로 무장해라 젊은 보수들이여

새로운 보수는 절대 죽지 않는다.

 

 

 

 

 

 

 

이제 우리가 원하는 건 동일하니,

 

 

 

 

 

우린 분열되지 않는다.

 

 

 

 

 

탈수직조직주의 아웃사이더 홍준표정신
개인능력중심 수평중심 시대정신

 

 

59cfa3260b90ce43021a48deae3ffd28.jpeg.jpg 새벽 뻘글 2편) 새로운 보수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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