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ㄹㅇ인게 그 어떤 강아지도 원래 키우던 강아지 못 따라잡지만 새로운 반려견 데려 오면 좀 싹 아련해지면서 새 강아지에 집중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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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정도면 점점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그리고 나의 계획1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끝이 아니다 새로운 시작이다
나도 초5때 데려온 강아지 나 군대있을때 자연사 했는데 그후에 별로 키우기 싫다가
한마리 입양했는데 또 키울맛남
군대에서 자연사... 진짜 개힘들었겠다
부인을 친정으로 보내는 것도 방법일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