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총
2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26237)
- 뉴스 (41024)
- 토론 (7497)
- 홍도 (2852)
- 여론조사 (1162)
- SNS (2280)
- 유머/짤방 (2185)
- 정보 (502)
- 팩트체크 (85)
-
인증
(445)
- 정부 (238)
- 국힘 (1055)
- 더민 (481)
- 정의 (60)
- 공지 (52)
- 해외 (2810)
-
또 호구가 된 윤크예거
-
홍시장님 인스타를 보고 느낀점(feat.이준석)
-
5.18 비난할 자유도 없는 나라4
-
⭐️ 어제와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홍지찬 2번 홍지찬 2번 당당한 양평군수 홍지찬2번
-
준표 형 한시간 순삭 영상 올라왔다1
-
'물 관리' 이어 '식품안전관리'도 '최우수' 기관상 수상한 대구시4
-
한동훈을 제압하는 최고의 방법은2
-
[속보]의료법 위반이라는 ‘눈썹 문신’…국민·법원 판단은 ‘유죄’4
-
한국은 일본이 아니라 중국 따라감2
-
홍카의 "할 만 하지요" 에 대한 추미애 반응 나옴5
-
홍카 영상 대구청년정책 토크1
-
어이 기자 양반, 이러지 맙시다8
-
강민구 VS 강민구2
-
미국 중국 전기차 관세 100%한다함2
-
"죄다 복사 붙여넣기"…뉴진스 디렉터도 '표절의혹'에 폭발
-
홍카가 언급한 사람 누구..?5
-
대구좌파연대 고발2건, 홍카 모두 무혐의6
-
與 총선백서 특위 "개인 책임 추궁 말아야 … 서울 보수 재건해야"
-
댄스쇼 전문 더듬어춤춘당3
-
국회 짤도 둥글게 가는구나
-
고소 개같이 따잇!1
-
(매일) 홍준표 시장 고발사건 2건 모두 무혐의 결론…대구참여연대 "유감"2
-
(해럴드경제) 황우여, 與 총선백서 특위에 “한동훈 사퇴한 것으로 정치적 책임 봉합하자”1
-
현재 추미애 상황 만평2
-
부담 큰 탄핵 대신 개헌으로 尹 임기 단축? … 민주당, 4년 중임제 개헌으로 여론 '떠보기'
-
2024 포럼 '새미준' 정기세미나에 홍카가 강사로 초청되심2
-
방금 준표옹 페북말인데3
-
트럼프 시대가 다시 온다면 홍카같은 분이 필요할텐데1
-
홍카 페북 업8
알았어 꼭 찢을 찍을게
후보교체 미는 입장에서 여조 항을 왜 찍습니까? 항 지지율이 떨어져야 후보교체 명분이라도 있는건데
뭔 소리야 그렇게 따지면 홍준표 역시 여가부 폐지 한다고 했는데?
너나찍어시발
남자 박ㄹ혜 만들 필요 없지 않음?
이번주 여론조사만 찍자니깐
알았어 꼭 찢을 찍을게
ㅋㅋㅋㅋㅋㅋㅋ 맞아 찢길래 차라리 ㅋㅋㅋㅋㅋ
여론조사에서 전략적으로 찍자는 글인데 윤석열 찍자는 말에 무지성으로 비추한 바보들 많네 ㅋㅋ
후보교체 미는 입장에서 여조 항을 왜 찍습니까? 항 지지율이 떨어져야 후보교체 명분이라도 있는건데
한주만 찍고 항이 다음에 또 사고치면 다시 찢 찍어서 양립 가능하죠
시간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긴 하네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지령 내리고 거기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기도 어렵긴 하니
다만 여가부 폐지를 원하는 여론이 높다는 걸 증명할 필요성은 있습니다
여가부 폐지 "말"보다 후보교체 되서 여가부 폐지가 빠른 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조 항 지지율이 폭락해서 후보교체 명분 얻는거고요.
시간이 없어요. 대통령 당선 60% 얻은 MB 도 초기에 못한게 여가부폐지입니다. 말뿐인 허수아비보다 제대로된 사람 뽑아야죠.
윤석열 밀어서 여가부 없애자는 뜻이 아니라 여가부 폐지 여론만을 보여 주자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열심히 후보교체 외치시는 분들 때문에 따로 말은 안 하지만 지금만 조심스럽게 말하자면 후보교체 확률은 희박한 게 사실입니다. 물론 최대한 빨리 했으면 좋겠지만, 특히 이번 여가부 폐지 공약으로 사실상 물건너갔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달라요.
항 밀어서 여가부 폐지 여론은 알아서 보여주시고요. 여기 있는 사람들 언제는 현실성 보고 후보교체 외쳤습니까? 처음부터 현실성 없는거 알고 시작했고, 주 언론에서 후보교체 여론 주시하기 시작한지 2주도 안됐어요. 후보등록 전까지 열심히 집회, 팩스, 문자 보내는 사람들 힘빠지는 짓만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생각을 단정짓지 말아주셨으면 하고요.
네. 그래서 최대한 가능성 언급은 자제하고 있는데 현실도 고려는 해야 한다는 겁니다. 후보교체가 어렵다는 건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네. 그럼 언급 자제해주세요. 현실 타령 하시는데 앞서 애기 했듯이 현실성 보고 후보교체 외쳤던게 아니라고 거듭 말씀드리네요.
아니 후보교체 주장하지 말자고 했습니까? 어려워도 최대한 노력하되 이런 사안에서는 현실도 함께 생각하자는 건데 무슨 아예 후보교체는 가능해야만 한다고 극단적으로 주장하는 건가요?
님 주장이 여가부 폐지주장으로 후보교체가 현실상 날아갔다면서요. 후보등록일까지 후보교체에 힘을 쏟겠다는데 이게 왜 극단적 주장입니까? 매도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힘을 쏟는 거 지지하고 안 말리는데 필요상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까지 차단하려고 하니 극단적이라는 거죠
겨우 그 이유요?
뭔 소리야 그렇게 따지면 홍준표 역시 여가부 폐지 한다고 했는데?
내말이요 ㅋㅋㅋㅋ 공약 뺏긴거 같아서 어이없구먼 ㅠ
안찍어 ㅋ
배인규한테 월급받냐?
우리가 항을 증오하고 절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페미 하나때문인줄 아냐니깐? 페미는 우리가 항을 혐오하는 수십, 수백가지 이유 중 하나일 뿐임
윤씨표는
이번주도 안사요ㅋ🤚
싫다고요 이제까지 행보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