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영삼
20대에 이기붕한테 입당제의를 받고
자유당 초선이자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었지만
사사오입개헌에 반대를 하고 3선개헌이
시작될때 경무대의 이승만을 찾아가
국부가 되셔야한다 설득했고 결국
탈당했다
2. 노무현
변호사 시절 노무현의 활약을 인상깊게본
Ys는 입당을 제의했고 노무현은 가장센놈과
붙게 해달라는 폐기를 시전하고 허삼수랑
맞붙고 승리했다 그리고 2년뒤 3당합당을
할때 노무현은 김영삼에게 토론없는 합당은
야합이라고 김영삼을 비판하고 탈당했다
3. 이준석
이준석의 하버드대이력을본
박근혜는 용산까지 찾아가 2시간동안 예기를
듣고 입당을 걸었지만 조건으로 박근혜의 의혹을 내가 납득할수있게해달라고 했고
결국 한나라당에 입당한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을 비판하고
여당내야당 패널기믹을 유지하고
그리고 현재야당의 최연소대표가 됬다
현재 이3명의 공통점은
한국정치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이다 그리고 3명 전부
전 대통령들이나 현정치인의 스카웃을 받았다
그리고 패기와 소신이 있어기에 이들은
전설이 됬다
이건 마치 사계라는 노래의 가사에서
미싱은 돌고 도네 돌아가네와 같다...
준석추
이정도면 칼럼 써도 될듯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