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날 본사람

나라경제는 어떻게든 돌아간다는 안일한생각,.버려야행

그러니까.. 후

ㅋㅋㅋ그래..? 나는 항이 되면 경제는 박살날것같은데..

국가부도의날에서 맞는점은 외국기업이 박살나면서 돈을받지못해 충격파로 쓰러졌다는것만 맞음.

대부분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향하는자들을 억까하는 내용임. 자세히봐보셈

아 그래? 나는 실화를바탕이라길래 80프로는맞는줄

그런점은 유아인이 설명하는 장면에서 잘드러나있음. 특히나 아직도 기억에남는게 그들은 뼛속까지 자유시장주의자들이기때문입니다. 였던가? 대충 이런느낌이었고

유아인이 대규모 구조조정에 대해서 이야기할때도 정부를 새로운 구조로만든다고하며 정부가 마치 악마적인 쓰레기인양 묘사하는데 사실 이부분은 우리가 짚고넘어가야할점이있음. 인플레이션이 심해지며 국민들의 경제체감이 힘들어질때는 그만큼 거품이 많이낀 상황이라는거임. 그래서 뼈를깎는심정으로 금리를대폭상승시키고 대규모 구조조정을시켜서 기업을 가볍게 만들고 그과정에서 쓰임새가 덜한 노동자는 내쳐지는거지. 문제가생기는건 여기서 생기게됌. 대부분의 기업은 대출을받아 회사를운영하기때문에 금리를 올리면 그만큼 갚아야하는 돈이늘어나기때문에 죽는기업이 생기게되는거지. 아픈심정으로 자신의 살을 파내는거임. 그걸 해낸게 80년대 시대에 미국의 폴 볼커라는 사람이고 전두환정부는 그사람의 정책을 대거 들여와서 써먹었지만 이건논외로하고. 이 영상을보면좋을거임

https://www.youtube.com/watch?v=vLB5cOxy7h8

오 마니 배운다 고맙

ㅜㅜ그랬군요..

결국 그 사업도 지난 10월에 정리했네요.^^

코로나 때문에용?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