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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일체, 거짓일체, 위선일체"

MargaretThat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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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표는 "권력을 향한, 유례없는 '추한 놀이'가 눈물겹다. 정치인 중에 이렇게 말 많고, 탈 많은 부부가 있었던가"라며 "잡스러운 거친 입, 잡스러운 스캔들, 잡스러운 선동질.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가"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매일 매일이 코스프레 뻔뻔함의 극치인 후보"라면서 "문(文)드러진 실정 앞에, 웃어 줄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http://naver.me/Fgw4cN8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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