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으로 한겨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뉴스타파(전부 친민주당 성향) 신문기사에서 윤석열 관련된 부정적인 주제 모든 뉴스 퍼와서 기계마냥 도배식으로 올리고 , 이재명관련기사는 1도 안올리고, 홍카에 대한글도 안쓰고 드루킹마냥 윤석열기사만 퍼다나름(실제로 예전 민주당빠들이 여론조작때 트위터로 이런식으로함)
그리고 최대한 자기 찢빠인거 안들킬려고 지가쓴글 댓글에 홍카아니면 답없다, 무효표 이런식으로 써서 최대한 정체숨김
항 싫어하는 순수 홍빠친구들 분노이용해서 항에대한 혐오를 극한으로 올려서 최대한 분열시키려고 하는애들임.
결국 분노한 홍빠들이 가끔식 쓸데없이 이재명공약올리는애들 있는데 그 글보고 현혹하게해서 결국 찢 아니면 답이없단식으로 인식하게 만듬
(이재명갤러리에서 보고 판단해서 씀)
이제 여기서 계속 보다보니 대충 알것 같기도 하네요. 아직 확신은 못하겟지만
뻔해요 ㅋㅋ 청꿈2030친구들이 혈기왕성하니 그 심리이용하는거
근데 진짜 헷갈리긴 합니다...
저도 사실은 홍카 경선탈락당일에 진짜 홍카콜라 보면서 너무 분해서 울었거든요.
그런 상황에 대깨윤들이 자꾸 역선택, 대깨, 위장당원 잘가라~이지랄하니까 개빡돌아서
"그래 시발 틀니새끼들 함 해보자, 이재명 찍어서 느그 관속으로 모조리 잡아넣어줄께"
이생각 순간적으로 들었던건 사실이거든요 ㅋㅋㅋ
뭐 하룻밤 자고나니 감정은 좀 가라앉아서
"하~ 그래도 이재명 찍는건 아니지 투표는 안하는걸로하고 하는거 한번 지켜보자" 이정도
한 1~2주 지나고나니 "하 그래 원래 난 국힘에 누가 나오든 그사람 찍어주기로 했으니까 윤이라도 찍어서 이재명만은 막자" 라고생각이 바뀐거죠 전
그 투표를 안하겠다거나 이재명을 찍어서 다죽자라는 심정 저도 겪었던거라 이해를 아예 못하는건 아닙니다 ㅋㅋ
잘 째리보고 잘 구분해야겠어요 ㅎㅎ 좌빨은 상상이상으로 치밀하고 비열하니까요
님도 저처럼 위장찢빠글 올려주시면좋은데 ㅜ
아직 2030이라 현혹되기쉬운 찢빠 선동글많음.
전 어제이후로 대놓고 찢까는모드시작함
저도 찢빠박멸에 힘 보태겠음 가즈아~!
걍 낙사드 올리면 발작 심한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