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을 놓고 총관 선대위장과 후보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후보와 선대위가 원팀이 우려되는 것은, 똥파리들이 똥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모습이다.
홍이 였다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후보가 어리버리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사회생활의 이치.
예산안을 놓고 총관 선대위장과 후보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고 있다.
앞으로 전개될 후보와 선대위가 원팀이 우려되는 것은, 똥파리들이 똥에 붙었다 떨어졌다하는 모습이다.
홍이 였다면, 이런 일이 없을텐데...
후보가 어리버리하면 생각지도 못한 문제점이 발생하게 되는 사회생활의 이치.
윤. 돼지새기야. 틀종인. 니가 바짓가랭이 붙잡고서. 왜 지금은 딴소리야!
그때는 딜 하기 위해 전권 주고 받은 거였어? 그러게 누가 그런 딜을 하래?
무식 무능 무당 윤두환이 있어야할 곳
모든 책임은 후보가 진다 윤도리야
윤. 돼지새기야. 틀종인. 니가 바짓가랭이 붙잡고서. 왜 지금은 딴소리야!
그때는 딜 하기 위해 전권 주고 받은 거였어? 그러게 누가 그런 딜을 하래?
무식 무능 무당 윤두환이 있어야할 곳
저런 건 어케 찾누
영감이 대단하시네요 한수 배웁니다 센세
머야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업자득이지
모든 책임은 후보가 진다 윤도리야
홍대표님이 말씀하셨죠 윤후보 만만한 사람아니라고 9수에 권력욕이 강하니 엘리트 출신도 검찰총장되기 하늘에 별따기인데..목표달성까지 송곳니 숨기는 거겠죠 그전에 윤후보를 이준석과 김종인이 잡는냐 못잡느냐 겠죠
김종인 할배는 이제 요양병원으로 좀 가소
저당은 작년 9월부터 현재까지도 '김종인 정신'(당 강령)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물러난다 해도, 진짜 은퇴아님. 김종인은 여전히, 앞으로도 틀힘당의 최대주주임.
이준석 김종인 필요없고 홍반장 선대위모시면 겜끝남
총선 참패 후 홍준표 페북
김종인씨는 문재인을 폄하 하면서 절대 대통령 될수 없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민주당을 탈당 하기도 까지 했지만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때 그는 이미 정치적 판단에 개인 감정이 이입 되면서 오판 하는 바람에
정치 설계사로서 그의 수명은 그때 다한 것입니다.
또다시 그가 터무니 없는 개인 감정을 앞세워 통합당을 수렁으로 몰고 가는 것은 더이상 볼수가 없어서
나는 김종인씨를 반대 하는 것입니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으로서 당을 추슬려 자강론으로 나가 십시오.
더이상 노욕과 감정을 주체하지 못 하는 80넘은 노정객에게 매달리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오.
이젠 당이 창피해 집니다.
칼럼
김종인은 보수주의자인가. 그는 한국 정치의 여러 진영을 옮겨다녔던 인물이다. 5공 정부에서 민정당 소속으로 전국구 의원을 했던 그는 1987년 6공 헌법 제정당시 '경제민주화' 조항을 직접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동안 정계를 떠나있던 그는 노무현 정부때인 2004년 보수정당이 아닌 새천년민주당으로 정계에 복귀했으며 2007년 대선에선 정동영 후보를 지지했다.
이후 그는 잘 알려진대로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공을 세우더니 2016년 총선을 앞두고는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선대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한때 안철수씨의 '경제 멘토' 소리를 듣기도 했다(김씨 본인은 부인했다).
일부 당사자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지금 항간에선 이재명 캠프쪽 주요 인사가 김종인씨를 만났다는 소문이 번져나가고 있다. 나는 그 소문이 사실이 아니라 생각하고 그렇게 믿고 싶기도 하다. 그게 사실이라면 한국 정치가 너무 바닥을 치게 되기 때문이다.
소위 '김종인빠'들은 그를 데려오지 않으면 선거에 질 것처럼 겁을 준다. 그 믿음은 무속에 가깝다. '그가 가장 용하다'는 믿음 말이다. 빅데이터 시대에 '비책' '비법'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황당한 일이다. 세상에 비책이 있나. 비책처럼 포장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정치의 세계에선 기술이 아니라 가치와 명분이 세상을 바꾼다.
윤석열은 대한민국의 상식화, 정상화를 명분으로 내걸었다. 몰가치한 기술자에게 훈수 받아 선거에서 이긴다치고 그런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상식을 돌려놓을수 있을까.
칼럼추
홍카 였으면 종할배는 집에 있었겠지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