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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아는거라고는 술•먹방인데, 그것을 미화하는 매체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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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와 함께 술잔을 기울인 이들은 술자리에서 윤 후보의 소탈한 매력이 극대화된다고 입을 모은다. 선대위에서는 애주가이자 식도락가로 유명한 윤 후보가 '먹는 것'과 '마시는 것'에 진심인 모습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여주는 것도 후보의 인지도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출처 : http://naver.me/Fz1dQw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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