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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윤석열'이 판치게 될 씁쓸한 대선 풍경

청꿈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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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위원장은 "AI 윤석열이 어떤 말을 하게 될지는 전적으로 여러분의 기획에 따라 하게 돼 있다"며 "직능본부에서도 메시지 만들어주시고 조직 차원에서도 지역 당원을 격려하거나 지역 당원을 고무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발굴해"달라고 주문했다.


<중략>


중앙선거관리위원회도 AI 윤석열이 선거운동에 활용될 경우 이에 대한 법적 지위를 어떻게 부여하고 처벌조항을 적용할지 등을 고심하고 있다. 중앙선관위 공보과 관계자는 10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검토를 해보고 답변해드리겠다"고 밝혔다. 'AI 윤석열' 영상에서의 메시지를 후보자의 선거운동으로 볼 것인지, AI가 허위사실 유포이나 상대방을 비방했을 때 처벌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을지, 후보자가 말한 것으로 볼지, 선대위의 책임으로 볼지, 영상을 제작한 프로그래머 책임으로 볼지 등 여러 쟁점이 있다.


출처 : http://naver.me/F9ETNIv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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