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경선 끝나고 나서 홍 의원에게 전화를 드렸지만 안 받았다"며 "그런데 조금 지나 새로 만든 사이트 '청년의 꿈' 반응이 좋고 좋은 기사가 떴을 때 11월말 전화를 드렸더니 역시 기분 좋을 때 전화를 받으시더라"고 했다.
이어 "(홍 의원이) '원 후보만 당선됐으면 내가 왜 선대위원장 안 맡았겠습니까'라면서 상당히 여유 있고 마음이 좀 풀어진 상태에서 여유 있게 대답을 하더라"며 "그래서 상당히 노곤노곤 좀 풀렸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원 본부장은 "(홍 의원에게) '2등씩이나 하셨으면 꼴등도 있고 3등도 있는데 밥 한 번 사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금은 너무 이르고 좀 지켜보다가 12월에 합시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은 없다"며 조만간 만나 "밥 먹고 소주 한 잔 하겠다"고 했다.
한편 원 본부장은 지금 홍 의원이 "들어와서 도울지 아니면 그냥 밖에서 나쁜 얘기나 안 하는 수준에서 할지 고민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즉 "대문 앞에 있을지 아니면 아예 부엌으로 같이 들어올지, 이런 것을 좀 고민 중"이라는 것으로 어쨋든 더 이상 윤석열 후보에게 날선 비판을 가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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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재앙은 절대 믿으면 안됨 ㄹㅇ
엿같은 개소리~2등 밥사?
귤부인도 알고있을듯 남편도 치료가필요하다고
귤재앙은 절대 믿으면 안됨 ㄹㅇ
밥 먹고 소주한잔 해야겠다 ㅇㅈㄹ 윤돼지랑 처먹어야 맞지
굿
으흠 젝일
마지막 경선토론때 준표형이 사과했는데 뒷끝작렬한 귤희롱...정말 밥맛이다 밥맛 !!!
저러니 시민한테 싸대기 쳐맞지요~
나쁜인성 지잘난맛에사는인간
귤재앙은 엿!
정치원로한테 깡통이뭐냐 못난놈아 존경한다는말들을정도의커리어를가진분한테 넌고쳐못쓴다 이놈아
귤부인은 본인 남편도 쫌 진찰해 봐야겠다
귤부인도 알고있을듯 남편도 치료가필요하다고
그집 딸들도 이상함 =_=; 자기 아버지 호상당해야 한다니 말이야 방구야..
딸도 이상하네 엄마가 정신과의사라ㅕ? ㅋㅋㅋ
ㅇㅇ 가족부터 치료 시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4등하고 같니? 2등도 그냥 2등인가
다 이겨놓고 뺏긴사람한테 저런소릴하고
지 입으로 인터뷰도 하고?
공감능력제로에 너무 이상하다
또라이인지 공감능력이 없는건지
예의도 없는 놈
엿같은 개소리~2등 밥사?
학력고사만점 사법고시 수석이 저러니 귤재앙 대재앙
청꿈이랑 좋은 기사나니 기분풀려 전화를 받았다?
저런인간 지지하는 사람들도 진료 받아봐야함
ㅋㅋㅋㅋㅋ 기분이 좋을때 전화 까지 읽다가짜증나서 걍 내림
대선토론 때 홍카한테 하는 거 보고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짐
말하는 꼬라지보소
극혐 귤재앙!!!!!!
얘는 참 말 밉쌍스럽게 하네 가뜩이나 없는 정도 떨어지게 걍 지 잘난맛에 계속 살지 왜 자꾸 홍할배를 언급해 깜냥도 안되면서
귤재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귤이나 먹어라..
귤재앙이라 부르고
뒷통수특기자라 쓴다
뒷통수특기자 ㅋㅋ
🍊
하여간 귤 싸가지 꼴등 니가 사라 🍚
귤재앙 윤한테 찰싹붙어 기어다니며 차차기노릴듯
도지사를 두번이나 했으면서 배알도 없지
저 등sin 글 수준 봐라 ㅉ ㅉ
난장이 똥자루 야로가 나대기는
저런걸 밀어주던 돼지한마리도 개역겹던데
2등씩이나 해놓고?? 미친듯 ㅋㅋㅋㅋㅋㅋ
히롱이 이 ㅆㄲ 마지막 토론때 준표형한테 빈깡통이라고하면서 비아냥거리고 니 눈깔에 살기는 정말 ㅅㅂ ㄱ ㅆ ㄲ
죽통을 진짜 지금생각해도 열받네... 기억 끝까지할겨..
정신이 이상한
귤재앙 NO
전형적인 간신임
분노조절이 안되는 분,,,토론회 보고 완전 실망했음
"상당히 여유 있고 마음이 좀 풀어진 상태에서 여유 있게 대답을 하더라" -> 상당히 무례한 사람 같음. 보통 제3장에게 상황을 전할 때는 대화 상대를 높여주지 않음?
그게 홍준표 의원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라도 그래야 함. 이준석에게 반말을 했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음. 자부심이 지나치게 강한 사람이 아닌가 의심이 됨.
니 마누라 한테 약이나 받아 쳐드셔 짜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