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가서 지나가는 애들이 갑자기 꽃을 주면 받지마라
삥뜯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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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강매 프랑스에 개많음
뭔데 그게?
꽃주고 갑자기 불쌍한 아기사진 보여주면서 돈내놓으라고 함. 애들 우르르 몰려와서 다굴침. 애들이니까 줘팰수도 없고 난감한 상황 빠진다. 지갑 잘챙기라는 말이 여기서 오는거임
미개하네 ㅁㅊ
어떤곳은 길알려주고 돈달라고 협박한다던디 조심하자
이게젤났다프로필
아니 다시 돌고돌아 여기로 왓네 ㅋ그냥 이걸로 평생 해야지
ㅇㅇ
ㅋㅋ나경험했다
필리핀놀로갔다가
꽃은 모르겠고 담배 삥 겁나 뜯음 ㄹㅇ
간도안좋은기 담배는 ㅋㅋ
애초에 좋았으면 안폈겠지? 안좋았으니까 피지
그라니 니가 간인거야 알간 ㅋㅋ
모르간
이런 무식하간
중간
밑간
이런 간 나쉐키들;
지랄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