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준석 당대표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 호불호가 갈리길래..
너무 좋아하는 최연소 당대표인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벌써부터 틀딱들에게 휘말려서 억지로 편들어주는거 같고 뭔가 안타까움..
근데 안좋게 보는 사람도 좀 있는거 같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이준석 당대표 되게 좋아하는데
요새 호불호가 갈리길래..
너무 좋아하는 최연소 당대표인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벌써부터 틀딱들에게 휘말려서 억지로 편들어주는거 같고 뭔가 안타까움..
근데 안좋게 보는 사람도 좀 있는거 같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요??
지할일 하는거죠 뭐
뭐 자기 할일 하고 있다고 봅니다 ㅎ당대표로써 최소한은 해야죠
근데 항이 저러고 버리면 진짜 화날듯
얘는 버려진 이후도 시뮬 돌릴것 같은데
워낙 알파고같은넘이라
알아서 살아야지 뭐
이준석은 업적 없이 너무 갑자기 당대표가 되었소
그래서 그만큼 힘이 약한것이오 허허
현실정치에 타협하는모습에 실망하는 케이스가 아닐까. 뭐 그런입장이 충분히 이해되긴하지. 반대로 정치는 현실이라는말도 맞는말이고, 개인적으로 나는 자신이 잡은 기준과 목표에 도달하면 성공적이라 봄. 이제부터 어떻게해나가는지 봐야지
예전엔 이준석 많이 응원했는데 알고보니 이준석도 틀딱이더라는... 지금은 준석이가 사고가 좀더 말랑말랑하면 좋겠다는 생각
전 매우 비판적인데.
정치지도자는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하는데.
머리로만 하는 것 같아요.
그러면 큰 정치인 못돼요.
구태정치에 질린 국민이 2030을 중점으로 바람을 일으켰지만
틀딱들이란 거대한 벽에 부딪쳐 답보상태 ㅋ
게다가 제일 싫어하는 후보가 대선후보 선정 ㅋㅋㅋㅋㅋ
유명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