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손에 들고 있는 태극기가 보이는가 그가 보이는 헌신은 국가에 대한 헌신이고, 사랑이며, 자신의 소신을 지켜가며 일구어내고 지키고자 했던 자랑스러운 국가였을 것이다.
그러나 사진속에 태극기가 보이는가 이 자유대한민국은 사진 속에 태극기처럼 점점 흐려져 간다는 기분이 든다. 비리로 물든 대선을 보고있으면, 양당은 본인 후보의 비리를 감싸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과연 우리나라가 옳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는 반드시 해낼것이다. 홍준표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는 윤석열도 이재명도 막을 수 없다. 우리 청년의꿈은 홍준표가 이루어내고자 하는 꿈을 함께 일구어 나갈 것이다.
치트키
무대홍
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