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ㅇ석열 간담회 보니까 이준석이 통역해줄라고 갔나보네 ㅋㅋ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함

폭탄주만 혼자 마실줄 암

5년 내내 볼 모습 ㅠㅠ

에이잇!!!

통역안해주면 진행이 안되니까

아 진짜 저 새끼 보기 싫다

무슨 십상시도 아니고. 당대표가 선거에 저렇게 나서나? 당무보며 뒤에서 서포트하는게 상식인데.

자신이 대통깜이 안된다는거 모를까? 잘알겠지??

한국사람하고 대화하는것도 통역해야될정도면 심각하다...후보교체나 가자

아이고 두야~~

후보가 너무 모지리라서

코치해줄 사람들이 계속 필요한듯...

준석이 홍준표님 따라하네

윤도리는 미워해도

나는 미워하지 말라는건가

답답하다 말도 못하네 술 퍼마시는거만 잘함

노인들에게 자신이 이준석에게 굴복한 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것. '내가 비서처럼 달고 다니는 거야!' 이런 것.

젊은 사람들에게는 '내가 너희의 정치 돌과 이렇게 친해!' 이걸 보여주는 것.

윤석열 캠프는 김종인이 들어가고 나서 많이 바뀌었음. 저번 주와 다름.

항문어 수석통역사 개준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