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윤대진 검사장 형 뇌물수수 무마 의혹
옵티머스 사건 무마 의혹
한명숙 수사팀 모해위증교사 무마 의혹
부친의 부적절한 연말정산 인적공제
삼부토건 접대 의혹
대장동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알선 혐의 부실수사 의혹
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관여 의혹
비상장주식 매입·매도 논란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불법 협찬 의혹
협찬 기업들에 대한 국회 자료 제출 방해 압박 논란
코바나컨텐츠 허위 전시 이력기재 논란
세금 체납 및 주택 압류
H 대 재직 허위기재
초·중·고등학교 근무 경력 허위 기재
교원 임용 지원서 허위 기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허위 기재 논란
모친 재판 증인 위증 관련 논란
윤석열 서울지검장 이후 급여 10배 논란
공흥지구 공공개발 투자금 8억 조달/투자 부정 논란
장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 부동산 투자 의혹
오금동 스포츠센터 투자약정 위증 논란
추모공원 사업권 편취 의혹
요양급여 부정 수급 의혹
불법 요양병원 설립/운영
사위의 요양병원 취업관여/근무 논란
요양병원 부정수급
부동산실명제 위반 의혹
지방세 체납 및 압류
재판 증인 회유 의혹
보석 조건 위반 논란
압류 회피 목적 증여 의혹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아파트 단지 개발 논란
개발부담금 면제 논란
땅값 뻥튀기, 무더기 오류 논란
대통령 후보고 이장후보고를 떠나서, 같이 쌀밥 먹고 사는 인간으로써
도덕적 양심적으로 떳떳하게, 자신있게, 뭔가를 할수 있겠냐?
개인적으로 내가 저렇다면 새벽 세시반에 어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도 부끄러워서 방귀도 제대로 못끼겠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동아일보
[천광암 칼럼]이재명·윤석열
지지율 1·2위 모두 중대 사법리스크
철저한 수사만이 국가적 불행 막아
수사 결과에 따라서는 두 후보에 대한 형사처벌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 다만 검경과 공수처가 두 후보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고 진짜 ‘몸통’을 가려낼 의지와 역량이 있는지는 아직 의문이다
의지 부족이든 역량 미흡이든 수사기관들이 이번에도 진상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하고 넘어갈 경우 두 의혹은 두고두고 국가적 우환으로 남을 것이다.
주광덕이가 윤썩을 윤우진 범죄 은폐조작질한것 고발했는데 지금은 범죄 감춰주는 윤구라파리떼가 되었음
이런넘이 의원이었다니...
굿..명확한 정리
근데 항빠들 거의 사이비 신자수준이라.
윤 본인 저 비리말고도
문재인 품안에서 강제수사해서
5분 돌아가신거. 그게 진짜 충격이다
더 소름 돋는건 윤석대 본인은 자기 때문이 아니래...ㄷㄷㄷ
진짜 사이코 아니냐… 지가 수사총지휘 했는데 지 때문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그대로 자기가 죽인게 아니라는 뜻인듯 ㅎㅎㅎㅎㅎㅎ
정리추
참 저런 비리불법의혹을 받는자를 후보로 만든 틀딱들과 똥파리떼는 진심 회개하고 후보교체하라
구태 틀딱들이 판을 짜고 만든 폭탄주를, 노욕난 할배가 들어와서 마시려는 형국.
준스톤이 몰랐을까? 알면서도 항을 계속 끌고간다는거 그자체가 항문이 강조하는 '공정과 정의'랑은 담 쌓은거 아냐?
그래서 이제와서는 개준스기도 정리를 하는게 맞다고 판단하고 있음. 요즈음 보니 헛소리도 많이하고 좀 이상함. 원래 이상했는데 아닌척 한건지,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된건지, 조금만 더 지켜 보려함.
흠... 그렇담 준스톤은 눈썹날리며달려야 할거임. 준표형은 급이 다르거든.
수사해야 할 게 참 많네 얼마나 죄를 저지른거냐
입법부와 행정부가 직무유기 중이라고 보면 될듯.
나도 찾아보고 있었는데 대신 해줬군여. 170여건의 비리의혹... 기네스북에 도전해도 될거임.
글고 장모의 사기치는 수법은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 할 정도라고...첨엔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항문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것들이였음. 사기치는 수법이 대략, 몇명과 동업해서- 요양의료비횡령 같은거-돈 빼돌린 다음에 동업자들만 빵에 가고 장모 혼자 다먹는 '루틴'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많이 해먹음.
*장모가 개울에서 사기친다면 김건희는 바다에서 사기친격임.
항문은 법적으로 뒤를 봐줬지.
총장때검찰내에 장모변호팀 존재한거까지 밝혀졌으니 이젠 '의혹'이란 단어는 빼는게 맞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