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이 이재명에게 지지율로 계속 앞서기 위해서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죠.
최근 동률까지 내려갔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김종인 원톱으로 차려지면서
다시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윤석열은 이 격차를 2월까지 유지하거나 더 벌리는게 관건.
그동안에는 절대 김건희 등장 안함.
윤석열에게 현재 가장 큰 리스크는 김건희임
주가조작/허위학력/코바나사업후원/장모양평 이 4가지 수사를 정리하기 전까지 나올 계획이 없음
검찰이 하나씩 덮어주기 정리해준다고 예상해도 빨라야 2월임
그리고, 역대 대선 후보들 지지율 분석해보면
투표 한 달도 안 남은 시기에 관련 사건 터져도 역전한 경우 없음.(대표적인예-이명박)
오늘 권성동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웬 관심…득표전략에 도움될때 출현" 이라고 말한 것까지 감안하면
결국 이 말인즉슨 검찰이 수사 다 덮어주고 있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동안 지지율 역전 당하지 않는다는 가정하게
투표 한 달도 안 남은 2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가장 높음.
이게 윤석열이 말하는 (검찰)공정임ㅋㅋㅋ
등장과 동시에 지지율 폭락 예상
2월까지 20%이상 격차 벌어지면, 저 4가지 수사 중 하나라도 터져도 지지율 역전하기 힘듬.
이명박도 마지막에 BBK 터졌는데 역전되지 않았음.
아니면 예상을 깨고, 최초로 부인 등장 없이 당선될수도ㅋㅋㅋ
어쨌든 우리나라 언론은 보수쪽이 훨씬 자금이 많기때문에, 계속 커버해줄거임.
반대로 얘기한거임
특검 받아야죠.
특검은 지금 시작해도 투표 전 까지 안 끝나요ㅋㅋㅋ
문죄앙이 막아주는거라고 생각 안함?
지금 권력이 너무 항문한테 가 있는게 이상함
민주당도 조용한거 보면 다들 항문 되라고 응원하는 분위기
문죄앙이 막아주고 있다고하면 앞뒤 얘기가 안 맞음.
이재명 커버 치고 있다고 하면, 지금쯤 곽상도, 김건희 수사가 터지고도 남아야하는 시기임.
그리고, 검찰은 이미 대장동 관련 이재명 계좌조회 끝난 상태임. 은행에서 이재명에게 조회 고지서 보낸 상황.
결국 대장동 계좌조회에서 거질게 없어서, 다음으로 계좌조회하고 있는게 변호사 대납임.
이와 반대로 김건희 주식계좌조회는 아직 시작도 안했음.
검찰이 확실히 윤석열 눈치보고 있는건 맞음.
현재 이런 사건들로 TV에 가장 많이 나오는 중립적 변호사 김성훈 이분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음
대장동은 처음부터 수사할 때 유동규랑 곽상도 동시에 시작해야했는데,
곽상도쪽은 이미 2개월이나 늦게 시작했기때문에 구속 기각될거라고 했고,
김건희 주가조작도 관련 인물 5명이 구속된 상황에서 계좌조회랑 소환조사하면 바로 끝나는 수사인데, 지금까지 소환 안된거보면
누군가의 눈치를 보는게 맞다고 했음.
특검 지금 언론하고 국힘 그 누구도 입뻥긋 안하고 있으니… 답이 없죠
특검 지금 언론하고 국힘 그 누구도 입뻥긋 안하고 있으니… 답이 없죠 22
ㄷㅈㅎㅁㅈㅇㅂㄹㄲㅇ
장모는 구속될 확률높다 계좌조작한걸로 검찰에서 1년구형했고 변호인측도 도저히 쉴드불가라 무죄가 아닌 선처해달라고 이야기하는 상황 장모 구속되면 아마 쎄개 터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