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민주화 운동이 맞음.
근데 왜 갈수록 반감을 가지는 국민들이
늘어날까?
5.18만 자꾸 특별대우하기 때문임.
국가를 수호한 6.25가 정치권에서 버려진 지가 도대체 얼마나 됐나?
민주화의 가장 큰 물줄기인 6월 민주항쟁은
언제부터 소리소문 없이 잊혀졌나?
해왔던 것들을 계속 하면서
안했던 것들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맞지
해왔던 것들은 버리고
안했던 것들만 계속 하는 게 맞는건가?
역사에 성역은 없어야 함.
해마다 유공자가 늘고 보상금이 어마어마하다
투명하지 못하니깐...
투명하지 못하니깐...
해마다 유공자가 늘고 보상금이 어마어마하다
어이가 없다
이게 좌파가 말하는 공정인가
아무래도 가장 가까운 때에 정부에 의한 학살이 있었기 때문인데 그에 대해 정부가 보상해줘야하는 건 맞지만 특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함
문흥식 같은 새끼가있어서
특별대우보단 극우단체가 말도안되는 주장을 한다. 최근에 봐 맘에안들면 다 광주유공자래
그러니까 자꾸 핍박받는다고 보상 해주고 또 해주잖아
오히려 역효과 인데 왜그럴까?
일부러 그런걸까?
같은 대우를 해줘야지ㅋㅋㅋ 에휴
문주당 586들 맨날 지네가 민주화의 영웅마냥 민주를 독점하고 들지. 조용히 살아가는 영웅 많다 꼴깝 지겹다 고마해라
너무 과다한 특혜임 그리고 518은 아직두 여전히 논쟁의 범주에 있는 영역임 518악법은 폐지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