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지지자들이야
그런가보다 생각하겠지만은..
일반적으로 나도 그러지만
2030 공약은 누구든지 다 찾아보고
어느정도는 알아볼거같은데
내가 지난 대선 때도 그랬지만..
문재인 공약.. ㅇㅅㅇ제 정신으로 찍는게
가능한가 싶을정도로 .. 뭐 북한만 있고
자국민 공약이 별로 없는데다 그냥 별로여서
공약보다 ㅡㅡ 하고
옆으로 뺐다....ㅋㅋ 뽑을수가 없다 ㅋㅋㅋ
준표형 공약 보고는 넘 맘에 들어서
뽑고싶었는데.. 고민하다가 안 찍은 내가 문제지만ㅜ
민주당에서 내세우는 공약치고
맘에드는 공약 거의 없고..
이재명은 표냄새는 잘맡지만
걍 얘기하는거 들어보면 공산당이라
민주당 뽑을일 없다..
이재명만은 막고싶은데 누굴 뽑아야 하나가 문제지
근데 이번에 윤석열 공약이 또 다 맘에드느건 아니라서
이것도 또 문제네 글고 검찰공화국도 그렇고
얼른 공약 정리되서 나옴 좋겄다ㅠ
지난번에도 맘에드는 공약 있으면 꼭 싫은거 가져와서
짬뽕하는 후보들 있는거같은데
여성과 남성을 동시에 만족시시키는 공약이 거의 없듯이
그냥 자기와 국익에 유리한 후보 뽑는게 맞지 않을까
공약보면서 다 자기이익에 맞는 사람 뽑겠지 대부분 .. 근데 나의 이익은 좀 거리가 있어도 부동산이나 경제 쪽은 문제인같이하면 같은 이익을 봐도 불이익이란거지 돈많은 사람 아니면 그래서 공약도 매번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이번엔 정말 뽑을사람 없어서 머리가 아프다 ㅇㅅㅇ
사람은 누구나 화가 머리 끝까지 돌면 돌발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요 ㅎㅎ
그런심리로는 가능할수도 있겠네요ㅇㅅㅇ맨정신으론 어렵더라고요 공약이 완전 망하는 지름길..;;
원래 적보다 아군의 배신이 더 뼈아픈 법이라 특히 혈기왕성하신분들은 충분히 같이죽자 스탠스로 나오는것도 이해하고 진정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고 존중해줘야죠 같이 이해되도록 설명하고 납득되도록 얘기해주고 해야하는데 인터넷안에서는 한계가 있는거같아요. 좀 얘기들어보면 국힘은 기득권이라 생각하고 민주당은 못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이해 안가긴하지만 이해하고 존중해줘야하는건 공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