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지지했다가 안철수로 전향한 사람으로써
게시판에 다시 와봤는데 아무래도 홍준표를 지지하시는 분들 중에는 정체성이 확실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네요.
비추누르시는 분들 맘은 이해하지만 정치와 종교는 설득의 대상이 아닙니다.
놀랍게도 미국에서 연구한 논문에 의하면 종교와 정치적인 성향이 환경보단 유전에 의해 결정된다는 놀라온 결과가 있습니다.
누구나 지지하는 후보가 있고 이는 꼭 꼼꼼한 공약이나 이성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 감정에 의해 마음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안철수 후보 지지자분들은 이를 인정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후보를 지지하든지 그런 사람들을 인정하고 존중해줍시다.
모두들 편안한밤 되시고 여기 회원 여러분들도 안녕히 주무세요.
같은 지지자분들이 비추 누르는데 그만해달라고 설득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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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누굴 지지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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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전 아마 직관적으로 안철수가 더 끌리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공약들은 제가 느끼는 안철수가 좋다는 감정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되겠죠. 상당수가 비슷할 거라 봅니다. 이재명도 상당히 합리적인 공약도 많습니다. 아마 어떤 부분에선 윤석열보다 잘할 거라 봅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동의 합니다. 다만 지지를 못할 뿐.
간
Gan
liver
ㄹㅇ 차라리 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저는 찰스형 엄청 싫어하거나 그런 정도는 아님. 다만 매번 정치적 판단이 이상한 분이라 그렇지
암튼 이렇게 글로 쓰면서 서로 이야기라도 나눠봐요. 무지성지지자 아니면 솔직히 어느정도 소통 될듯
네 저도 이해못할 판단을 하는 안철수를 보면 상당히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 양당에 속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안철수 스스로가 정치라는 큰 파도 앞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성격이기도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시구요
자주 오셔서 고견 주세요.
진리는 누구 혼자 소유할 수 없지요.
인간의 눈과 곤충의 눈이 다르 듯, 인간끼리의 눈도 다 달라, 보이는 형상이 다 다르지요. 그래서 다름을 인정해야 하고요.. 서로의 다름을 가끔 논해 봅시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마음이 따뜻하신 분 같아요. 안녕히 주무세요.
케바케지 정치는 강성파들은 이 글이 말하는 논리가 맞지만 온건 중도는 설득의 대상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