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로소득이 나쁜것이 아니다.

아마 우리나라 근성으로 몇십년 있으면 세계 주릅잡는 유대인과 삐까세리 할거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식과 코인에 눈을 뜬거죠..

과거 유대인은 이름도 없었고, 오직 허용하는 것이 고리대금업이었다고 합니다.

신앙의 규율에 번외의 사람들이어서..

(외대 세계사 저자 어떤 유명 교수 말입니다..)

결국 그 사람들이 현재 세상을 다 움직입니다. 기관,, 금융,, 세력,,

지금 현명한 20대는 앞으로 부자가 더 많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노동과 근로소득의 기회는 확 줄었습니다.

공정한 기회도 없어졌습니다.

여기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하는데, 

기본 베이스가 없으면 한정적이고,

시드 만드는데 적어도 10년은 걸리고,,

너무 힘들죠.

박탈감이 왜 그런지 생각하면, 

누가 나를 빼앗아 갔는지 생각하면 ,, 

현실의 짜증에 대한 투정을 조금만 넘어서면,,

답에 조금 다가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할 수 있어요. 

앞으로 잘 될 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