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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스탠스는 어느 정도 정하신 듯

아자랑

그래도 윤캠.png.jpg

 

 

1. 한달동안 국힘 선대위 혼란을

   홍준표가  윤석열에게 이준석 만나도록 주선하면서 해결

   국힘당을 살려줬다.

 

2. 조금 전  청문홍답 게시판에서

  윤캠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윤캠을 지지해야합니까 ? 라는 물음에

  "그래도"라고 답변을 함으로써

 

  홍준표는 이전의 모호한 태도에서

  이재명, 윤석열 둘 중에서는  그래도 윤석열이라고 한거다.

 

3. 홍준표가 현재 시점에서 이런 스탠스를 정한 것은 의미가 있으며,

  이런 홍준표의 현 스탠스는  향후 홍준표 진로를 위해서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본다. 

 

  즉,  양쪽 다 나쁜 놈들이다.

  윤석열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둘중에 선택하라고 하면 이재명은 안되니, 그래도 윤석열이지 않는냐 ?

 

  이런 스탠스가  홍준표가 탈당하지 않는 이상

  향후 당을 장악하고  대선에 도전하는데는 나쁘지 않다고 본다.

  향후 당을 도와주지 않았다는 비난을 피할수 있고, 

  최근 이런 스탠스는 국힘당 지지층으로부터 홍준표 지지율이 올라가고 있다.

  

  향후  선거 앞두고  일부 마이크를 잡는 일도 

  윤석열의 압박으로 피할수는 없을 것같다.

 

4. 바람직한 방향은  홍준표가 일부 지지했음에도

  윤석열이가 패할 경우  홍준표의 국힘내 위치는 좋을 수 있다.

 

5. 이재명이 계속 치고 나올려고 할텐데..

  윤석열로서는  이겨내고 어려울 것이고, 

  그때마다  홍준표에 대한 지원 요구가 늘어나고

  국힘당 지지자들이   홍준표를 후보로 뽑지 않은 후회는 커질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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