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윤석열이 백반기행 나온 것을 봤는데

profile
이로 청꿈직원

느낀점을 정리하자면 이렇다.

 

 

1. 어? 응? 이런 말투를 허영만 쌤 앞에서도 씀

그러니까 말투 자체가 원래 이래서 강압적으로 느껴지고 건방지게 느껴짐

 

2. 음식에 대한 지식이 꽤 해박함

그러게 왜 대통령 선거에 나왔어요 인지도 있겠다 돈도 있겠다 가게나 차리지 

 

3. 먹성이 너무 좋음

자기 당대표가 패싱했다는데도 왜 소주에 삼겹살 먹고 있었는지 알겠더라.

 

 

즉, 윤석열은 대통령에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 음식 칼럼니스트나 요식업 쪽으로 갔어야 함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