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2000년대 초중반 관악장군이라
불리던 민주당 철옹성 관악구..
서울서 호남인구가 많고 서울대가 있어
외부 지방출신의 젊은 유입인구가 많은 곳이라
민주당의 서울 속 상수였는데..
2016 총선
관악갑 김성식 (당시 국민의당) 승
관악을 오신환 (당시 새누리당) 승
2017 대선
관악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승
2020은 민주당 2곳다 승
2021 보궐선거
관악구 오세훈 승 (국민의힘)
최근 5년선거보면 격전지가 되어버림.
이 원인에는 관악구 주소를 둔 2030의
돌아섬과 민주당 후보가 관악구가 고인물인게
가장 큰 듯..
그래도 민주당 강함
전혀 동네특성상 어쩔수없음
뉴타운으로 한번 갈아야함
그리고 그 이전꺼 보면 통합진보당 있을걸?
ㄹㅇ 스펙트럼 다양한거임
오신환도 전에 통진당 이슈때문에ㅜ된거임이번에 또 민주당인사가 됐잖아 답없음
ㄴㄴ 대세에 편승한거지 나는 회의적이라 봄 ㄹㅇ 관악구ㅜ가봐라ㅜ민주당 텃발인 이유가 있다
나는 2020 때 그럴줄알았다 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