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리준석은 대의 따위는 관심이 없었음.

첨에 반페미 포지션으로 등장할때, 성인지나 페미들의 날조선동 같은 거는 내비두고 주구장창 할당제만 꺼내들며 기회의 평등 외칠 때 부터 싸했음.

할당제 자체가 이미 가산점 제도가 역차별 논란 때매 가산점 사라지고, 할당제로 대체된거로 알고 있거든ㅋㅋㅋ

할당제 잡고 물어 뜯으면서 기회의 평등 씨부릴때 이미 페미 공격은 뒷전이였던거임.

어짜피 페미가 주장하는거 한 가지만 반대하는 스탠스 취해도 무지성 지지 해줄거거든 이대남은

많은 연령층에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성인지 같은 것을 두고 왜 할당제만 집요하게 물어 뜯나 했다ㅋㅋㅋ

그리고 이준석이 유능해서 당대표가 된게 아니라 조선일보와 여러 언론사들이 밀어줬음. 틀딱들 지지 없었으면 절대 이준석이 당대표 못 했음.

사실상 개혁 세력이 아니라 기존 기득권으로 부터 기득권을 찬탈하려 하는 세력일 뿐임.

정상적인 개혁세력이라면 윤석열이 본선 올라간 순간부터 탄핵 당할 궁리만 하고 있지, 김종인이랑 함께 선거 총책 맡으려고 하지 않음. 윤석열이 더럽고 무능한 대선 후보라는 것을 인지한 상황에서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봤자 개혁은 개소리고, 너무 석열이가 무능해서 대통령으로 못 만들 경우 김종인이랑 본인이 다 책임을 뒤집어 써야 하는데 미쳤다고 총책을 맡음?

요번 사태는 본인이 구태 기득권에 들어가기 위한 무리한 승부수지.

그냥 리준석도 윤석열 이용해서 기득권 잡으려는 똥파리 중 하나 일 뿐임.

애초에 여조, 당원투표 반영 비율 최종 결정권자도 리준석이였고

그리고 리준석이 반페미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근거가 뭐임? 조국 들이 받았다고 윤석열이 반문이라고 믿는 틀딱들이랑 너무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