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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제2의 다스 혹은 엘시티 궤도에 들어섰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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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여강
 언젠가 윤석열 스모킹 건 되거나, 혹은 이재명 정치 생명 연장 때문에 묻히거나.


 07년도 한나라당 경선에서 이명박근혜 쌍방폭로 있었고, 10년 지나 돌려받았는데


 대장동 건과 부산저축은행 긴밀히 관련되어있다면 언제든 돌려받겠거니 생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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