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픈시기 다들 욕 자제하며 반말, 존대말 섞으며 예의있게 지냄
-> 굥의 떡밥 던져지자 점점 거칠어지려고 함
[청문홍답]
"욕설과 비방만 아니면 활동은 자유입니다"
-준표형-
-> "얘들아 얘들아! 우리 욕설과 비방은 최대한 줄이자!"
(보통 뒷부분인 "자유롭게 활동"에만 집중하는데 "욕설과 비방"에 청꿈이들이 집중해서 놀람)
다시 순해지던중
->굥의 떡밥 던져지자 다시 거칠어짐
"여러분 우리 너무 거칠어진듯 합니다!"
"갤주가 준표형인데 준표형 이름에 먹칠은 하지 말아요 우리!"
->다시 순해지는 중
<충격, 이준석 잠적!!!!>
-> 다 뒤져어어어어어어!!!!
그래도 다시 순해지....려는데 1일도 안돼서
<이준석, 폭탄주 마시고 페북글썼다>
->이런 기레기들이???? / 재폭발
"여러분 그래도 우리 정도는 지켜요!>
[추천 75, 비추 25]
"맞아.. 나도 최대한 욕 참던중이었는데 이번에 너무 흥분했다 ㅠㅠ"
다시 마음 진정하며 순한맛으로 가는중
"에...근로자가 부주의해서.."
-> 이런 @&+&!&#&^#
이거 무한 반복중 ㅋㅋㅋㅋㅋ
그...누구라고는 말 안하겠는데...
제발 우리 친구들 괴롭히지 말고 착하게 살게 내버려줘 ㅠㅠ
만악의 근원
주기적으로 욕 순화 교육 해 줘야 함
욕 참다가 흥분한거 저거 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선가 봤던 댓글인데 너무 인상 깊은 댓글이었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