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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선고불복”…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광화문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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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윤수호

[속보]“선고불복”…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 광화문 집결

입력2025.04.05. 오후 3:42 

 

수정2025.04.05. 오후 3:44

 

5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4.5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원본보기

5일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자유통일당이 주최한 '4.5 광화문 혁명' 국민대회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하루가 지난 5일,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 도심에서 선고 결과에 불복한다는 취지의 집회를 열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이끄는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종로구 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오후 2시 기준으로 경찰 비공식 추산 1만8천명(주최측 추산 100만여명)이 참가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우산을 쓰거나 우비를 입고 집회에 나온 참가자들은 "사기 탄핵 원천무효", "헌법재판소를 해체하라" 등 구호를 외쳤다.

무대 위에선 헌법재판관 8명을 '역적'이라며 비난하는 발언도 이어졌고, 보수 성향으로 분류됐던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 재판관 역시 비판의 대상이 됐다.

참가자들은 '반국가세력 척결한다', '국민저항권 발동' 등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거나 우산에 붙인 채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요구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선 "탄핵이 말이 되나", "6월 조기 대선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고, 사회자도 "대선을 거부하고 사기 탄핵의 진실을 밝혀서 윤 대통령이 돌아올 때까지 죽기 살기로 싸워야 하지 않겠나"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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